내가 묵은 숙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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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묵은 숙소들

모카신 0 2489
내가 묵어본 숙소들에 대한 갠적인 의견입니다...

1. 방콕<만남의 광장>-더블 팬룸150밧
가로세로 2미터정도씩되는 방에 철제이층침대 위에 대따 큰 선풍기날개 나무로된 얇은 벽이라 옆방의 숨소리까지 자연경청할수 있음
글구 빠라바라바라밤을 자장가로 듣게되구 공동욕실과 화장실이 쪼매 부실한듯(?)
자평- 별 1개

2.방콕<피치G.H>-더블에어컨200밧( 키보증금 50밧.낭중 다시 줌) 욕실과 화장실은 공동사용,더블에어컨룸치고는 싸지만 벌레들이 친구하자구 덤비는 위험부담이 다소 있음
다른 분들은 좋았다구 하는데,모처럼 에어컨이라 호강하나싶었더니만 그날따라 물이 안 나와서 각종 더러운 꼴 많이 봄.
바퀴벌레같이 생긴게 빠르게 왔다갔다 하는걸 방에서 몇번 봤는데,내 손가락 네개는 합친것 같다 (참고로 난 여자구 덩치에 비해 손이 쬐금 작은 편?)
자평-별2개 반

3.칸차나부리<졸리프록)-더블팬룸 200밧
생각보담은 규모가 있는 편.일하는 사람빼군 온통 외국인천지.
내가 갔을땐 중국계 2명뺴군 동양인 없었음
강가변에 있는거 치군 생각보담 헌혈 많이 안했음
매트리스가 들은바대로 약간 부실해서 그런지 아님 약간 퀘퀘한 냄새가 나서 그런지 이상하게 잠이 별루 안와 괴로웠음
사람들은 전반적으로 친절하고 숙소에서 선셋을 바라보며 음료와 독서를 즐기는 것도 좋았음
자평-별 3개

4.푸켓<선라이즈>-더블팬룸 150밧
친절하구 정감가는 곳
시설도 깨끗한편으로 내가 묵은 3층은 계단이 쬐금 가파라서 밤에는 좀 조심해야할듯
여기도 역시 푸켓타운이라선지 빠라바라바라밤을 반갑게 들을 수 있다
자평-별 3개 반

5.피피(카바나방갈로)-더블팬룸 750밧
내가 묵은 곳중에선 젤루 비싼 곳이었고,여러가지 말이 많은 곳이었지만 만족스런편
2박했는데,아침식사나 직원들 서비스도 괜찮았음
해변과 가깝고,수영장시설 이용할 수 있고,수영장에서 비치체어에 앉아 해변을 바라볼 수도 있음
단,방갈로안에 쪼매난 도마뱀 다수 출현
자평-별 4

* 요술왕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11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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