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타운 - 로얄 푸켓 시티
9월11일 로얄 푸켓 시티에서 1박을 했습니다.
예약은 썬라이즈를 통해 1,600B에 했습니다.
위치는... 메트로폴에 비해 다니기에 거리는 좀 있으나 조용한 점에서는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메트로폴에 묵을까 했었으나 이왕이면 금액 차이가 거의 없으니 좋은 호텔에 묵어보라는 썬라이즈에 조이님의 조언에 따라 묵게 되었는데 만족 합니다.
호텔은 들어 서는 순간부터 아~ 좋기는 좋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좋아 보였습니다. 룸 역시 깔끔했고 물 2병이 무료로 제공 되었으며 테이블에 환영 과일이 준비 되어있어 사소한 것이였으나 여행자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잠깐 외출을 하고 왔었는데 침대가 깔끔이 정리 되어 있었고 꽃을 꽂은 환영 카드가 놓여 있어 또 한번 미소 짓게 되었습니다.
체크인 시 웰컴 드링크 제공 쿠폰을 주었는데 밤에 가니 라이브로 노래를 들으며 차를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묵은 날 환타씨 쇼 예약이 되어있었는데 착오가 있어 픽업 차량이 그냥 돌아가는 일이 있었는데 호텔 측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사태를 수습 해 주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 호텔에서는 대접 받는 기분이 들만큼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안함과 친절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가셔도 후회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
예약은 썬라이즈를 통해 1,600B에 했습니다.
위치는... 메트로폴에 비해 다니기에 거리는 좀 있으나 조용한 점에서는 점수를 더 주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메트로폴에 묵을까 했었으나 이왕이면 금액 차이가 거의 없으니 좋은 호텔에 묵어보라는 썬라이즈에 조이님의 조언에 따라 묵게 되었는데 만족 합니다.
호텔은 들어 서는 순간부터 아~ 좋기는 좋다라는 생각이 들 만큼 좋아 보였습니다. 룸 역시 깔끔했고 물 2병이 무료로 제공 되었으며 테이블에 환영 과일이 준비 되어있어 사소한 것이였으나 여행자의 마음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잠깐 외출을 하고 왔었는데 침대가 깔끔이 정리 되어 있었고 꽃을 꽂은 환영 카드가 놓여 있어 또 한번 미소 짓게 되었습니다.
체크인 시 웰컴 드링크 제공 쿠폰을 주었는데 밤에 가니 라이브로 노래를 들으며 차를 마실 수 있어 좋았습니다.
묵은 날 환타씨 쇼 예약이 되어있었는데 착오가 있어 픽업 차량이 그냥 돌아가는 일이 있었는데 호텔 측에서 직접 전화를 걸어 사태를 수습 해 주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이 호텔에서는 대접 받는 기분이 들만큼 친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편안함과 친절함을 느끼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가셔도 후회는 없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