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섬의 한 방갈로..
사무이 갔을때 잤던곳입니다
저희는 치앙라이에서무터 차로 쭉 내려오는 여행을 했거든요
다른 숙소는 거의 헬로 태국에서 정보를 얻었는데..
아마 이곳은 안나왔을걸요?
일단 가격은 방갈로 한채에 500밧입니다
오래 묵으면 싸게 해줄수도 있을까요?
하여튼..주변 경관이 참 아름답ㅂ습니다
바로 앞이 해변인데..
사무이 특유의 바다...
잔잔한 파도가 치고..야자수 사이의 그물침대...밤엔 저 멀리 보이는 여객선의 불빛..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또 와삐라는 개가 있는데(개가 한 3~4마리 됩니다)
그물 침대에 누워있으면 옆에서 잡니다..
꼭 영화의 한장면 처럼..사실 우리가 먹을걸 마니 줬거든요..
아침엔 썰물때 바다 끝까지 나갈수 있죠..기분 죽입니다
숙소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숙소는 그런대로 깨끗해요..우리 갔을땐 방뺀지 얼마 안됐는지 화장실에 콘돔이 하나 있더군요..--;
방갈로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거 같아요
방 두개짜리와 한개짜리..
두개짜린 방두개에 욕실하나 있는거고 한개짜린 약간 큰방에 응접실 같은거랑 욕실이 있습니다
사실 숙소 시설보단 주위 경치 땜에 계획보다 하루 더 있었죠..
그래도 하루 이틀정도 자실 분이면 괜찮은 곳인것 같습니다
참 이름은 사와이 방갈로..
배타는곳 두군데 있자나요..반돈 가는 배타는 항구쪽에 좀더 가깝습니다
맥도널드에 비치된 지도엔 사와이 방갈로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그때 제가 운전 안해서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네요..
저희는 치앙라이에서무터 차로 쭉 내려오는 여행을 했거든요
다른 숙소는 거의 헬로 태국에서 정보를 얻었는데..
아마 이곳은 안나왔을걸요?
일단 가격은 방갈로 한채에 500밧입니다
오래 묵으면 싸게 해줄수도 있을까요?
하여튼..주변 경관이 참 아름답ㅂ습니다
바로 앞이 해변인데..
사무이 특유의 바다...
잔잔한 파도가 치고..야자수 사이의 그물침대...밤엔 저 멀리 보이는 여객선의 불빛..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또 와삐라는 개가 있는데(개가 한 3~4마리 됩니다)
그물 침대에 누워있으면 옆에서 잡니다..
꼭 영화의 한장면 처럼..사실 우리가 먹을걸 마니 줬거든요..
아침엔 썰물때 바다 끝까지 나갈수 있죠..기분 죽입니다
숙소 이야기를 해야 하는데..
숙소는 그런대로 깨끗해요..우리 갔을땐 방뺀지 얼마 안됐는지 화장실에 콘돔이 하나 있더군요..--;
방갈로는 크게 두가지가 있는거 같아요
방 두개짜리와 한개짜리..
두개짜린 방두개에 욕실하나 있는거고 한개짜린 약간 큰방에 응접실 같은거랑 욕실이 있습니다
사실 숙소 시설보단 주위 경치 땜에 계획보다 하루 더 있었죠..
그래도 하루 이틀정도 자실 분이면 괜찮은 곳인것 같습니다
참 이름은 사와이 방갈로..
배타는곳 두군데 있자나요..반돈 가는 배타는 항구쪽에 좀더 가깝습니다
맥도널드에 비치된 지도엔 사와이 방갈로 위치가 나와 있습니다
그때 제가 운전 안해서 정확한 위치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