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묵은 숙소-나이스 아파트먼트,Rydges 호텔
1.나이스 아파트먼트
많이들 아시죠?
온수,싱글 팬 230밧.
근데 106호는 피해주세요.
저희는 106,107호 묵었는데 106호의 욕실 물 쫄쫄~ 나옵니다.
나중에 107호 가서 보니까 106호보다 훨 깨끗하고 물 쏵쏵 나옵니다.
그리고 팬은 1층 에어컨은 2층부터인데
1층은 지나다니는 사람 발자국 소리가 크게 들려요.
밤이랑 새벽녘에 신경쓰였습니다.
(하지만 덥진 않아서 굳이 에어컨은 필요없을 듯)
그래서이진 않겠지만 106호에서 대따시~ 큰 바퀴벌레가 두번이나 나와서
내 친구 큰 일 보러 갔다가 뛰쳐나와 침대위에서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그 후에도 무언가 타원형에 색깔 짙은 것만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곤 했지요.
트래킹 후 세탁했는데(1키로 30밧) 저녁 6시쯤엔 안된다고 해서
근처 세탁집에서 키로당 35밧에 했슴다.
속옷까지 분리해서 착착 접어서 주더군요.
(저녁에 맡기고 담날 새벽에 찾아서 그런지 약간 눅눅한 감 있었음)
1박 2일 트래킹시 짐 공짜로 맡기고
트래킹 후 또 하루 묵으니 좋더군요.왔다갔다 안하고..
2.타패문 바로 건너서 Rydges 호텔
마지막 날이라 큰맘먹고 여길 갔죠.
한 사람 1200
두 사람은 트윈을 주더군요.1400 (아침식사가 200인 듯)
책에도 정보가 없고,
호텔서 산 지도에도 이름이 없는 걸보니
아무래도 다른 이름의 호텔이 새단장을 한 거 같아요.
(지도상 다른 호텔이 이 위치에 이름이 있더라구요)
2층에 야외 수영장 저녁 7시까지.
3층에 묵었는데 밤 수영장이 아름다웠어요.
교통좋고 깨끗하고 아침도 좋고,친절하고,첵크인 기다릴때 쥬스도 주고
괜찮더군요.
트래킹 후 여행 막바지 호강 부려볼만 했습니다.
참..호텔에서 전화는 쓰지 마세요.
리컨펌은 호펠 카운터에서 부탁하면 10밧.
국제전화는 통화가 안되더라도,또 콜렉트 콜이라도
무조건 100밧씩 들어갑니다.
우리는 어리버리하느라 여러번 돌렸더니..
통화안된 것까지 다 계산돼서 무려 800밧이라는 엄청난 돈이..
많이들 아시죠?
온수,싱글 팬 230밧.
근데 106호는 피해주세요.
저희는 106,107호 묵었는데 106호의 욕실 물 쫄쫄~ 나옵니다.
나중에 107호 가서 보니까 106호보다 훨 깨끗하고 물 쏵쏵 나옵니다.
그리고 팬은 1층 에어컨은 2층부터인데
1층은 지나다니는 사람 발자국 소리가 크게 들려요.
밤이랑 새벽녘에 신경쓰였습니다.
(하지만 덥진 않아서 굳이 에어컨은 필요없을 듯)
그래서이진 않겠지만 106호에서 대따시~ 큰 바퀴벌레가 두번이나 나와서
내 친구 큰 일 보러 갔다가 뛰쳐나와 침대위에서 펄쩍펄쩍 뛰었습니다.
그 후에도 무언가 타원형에 색깔 짙은 것만 보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곤 했지요.
트래킹 후 세탁했는데(1키로 30밧) 저녁 6시쯤엔 안된다고 해서
근처 세탁집에서 키로당 35밧에 했슴다.
속옷까지 분리해서 착착 접어서 주더군요.
(저녁에 맡기고 담날 새벽에 찾아서 그런지 약간 눅눅한 감 있었음)
1박 2일 트래킹시 짐 공짜로 맡기고
트래킹 후 또 하루 묵으니 좋더군요.왔다갔다 안하고..
2.타패문 바로 건너서 Rydges 호텔
마지막 날이라 큰맘먹고 여길 갔죠.
한 사람 1200
두 사람은 트윈을 주더군요.1400 (아침식사가 200인 듯)
책에도 정보가 없고,
호텔서 산 지도에도 이름이 없는 걸보니
아무래도 다른 이름의 호텔이 새단장을 한 거 같아요.
(지도상 다른 호텔이 이 위치에 이름이 있더라구요)
2층에 야외 수영장 저녁 7시까지.
3층에 묵었는데 밤 수영장이 아름다웠어요.
교통좋고 깨끗하고 아침도 좋고,친절하고,첵크인 기다릴때 쥬스도 주고
괜찮더군요.
트래킹 후 여행 막바지 호강 부려볼만 했습니다.
참..호텔에서 전화는 쓰지 마세요.
리컨펌은 호펠 카운터에서 부탁하면 10밧.
국제전화는 통화가 안되더라도,또 콜렉트 콜이라도
무조건 100밧씩 들어갑니다.
우리는 어리버리하느라 여러번 돌렸더니..
통화안된 것까지 다 계산돼서 무려 800밧이라는 엄청난 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