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엔립에서 멋진 밤...
얼마전 태국에서 시엔립을 차로 이동후, 시엔립에서 3일동안 여행 그리고 배롤 프롬펜으로 이동후, 방콕와서 한국왔습니다.
이중에서 다른것(앙코르 와트 등등) 제외하고 제일 좋았던 것이 시엔립에서 보파 앙코르 호텔에서 묶었던 것과 그 호텔에서의 아침입니다.
이 호텔은 프랑스 사람이 주인이어서 그런지 너무나 프랑스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악세사리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깃들여져 있었어요. 그리고 시내와 가까와 밤에 쇼핑하기도 좋았고, 야간에도 멋진모습으로 조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
환상이었습니다. 제가 여러 호텔의 아침먹어봤지만 이보다 멋지진 않았어요.
특히 직접 만들었다는 요쿠르트. 이 맛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그래서인지 아직도 어쪄다 여행생각이 나면 이 호텔과 아침식사가 먼져 떠올라요.
여러분 혹시 시엔립가신다면 보파 앙코르 호텔에 가보세요.
하룻밤에 30불 하던데,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
이중에서 다른것(앙코르 와트 등등) 제외하고 제일 좋았던 것이 시엔립에서 보파 앙코르 호텔에서 묶었던 것과 그 호텔에서의 아침입니다.
이 호텔은 프랑스 사람이 주인이어서 그런지 너무나 프랑스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악세사리 하나하나에도 정성이 깃들여져 있었어요. 그리고 시내와 가까와 밤에 쇼핑하기도 좋았고, 야간에도 멋진모습으로 조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아침식사.....
환상이었습니다. 제가 여러 호텔의 아침먹어봤지만 이보다 멋지진 않았어요.
특히 직접 만들었다는 요쿠르트. 이 맛은 아직도 잊혀지질 않네요.
그래서인지 아직도 어쪄다 여행생각이 나면 이 호텔과 아침식사가 먼져 떠올라요.
여러분 혹시 시엔립가신다면 보파 앙코르 호텔에 가보세요.
하룻밤에 30불 하던데, 절대 아깝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