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암2 게스트하우스 (사진)
어정쩡한 시간에 카오산에 도착해서...
별로 고민하고 싶지 않아
유명하다는 뉴씨암 GH 에 갔더니
거기는 에어컨 방은 없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뉴씨암2 GH에 갔거든요...
깨끗하고 좋긴 한데...
별로 추천은 아니네요...
일단 카오산이랑 좀 멀구요...
가는 길이 어두워서 밤에는 좀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옆에 공사가 덜 끝나서...
아침에 무지 시끄러워요... ㅠㅠ
에어컨 더블룸에 550밧입니다...
(헬로태국에 600밧이라고 나왔던 거 같은데...)
## 카드키가 안전한지는 몰라도...
새벽에 웬 넘이 방문을 두드리며 말시키는 바람에
간쫄여 혼났습니다... --;;
새벽인데... 태국남자인 것만 알겠고...
뭐라고 말을 하는지는 하도 중얼거려 하나도 못알아듣겠는 상황... --;;
그렇다고 문을 열 수도 없고...
'누구야?' 만 몇번을 외치다가...
'꺼져, 볼일 있으면 내일 아침에 와~!'
이렇게 말하면서도 어찌나 쫄였는지... ㅠㅠ
별로 고민하고 싶지 않아
유명하다는 뉴씨암 GH 에 갔더니
거기는 에어컨 방은 없다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뉴씨암2 GH에 갔거든요...
깨끗하고 좋긴 한데...
별로 추천은 아니네요...
일단 카오산이랑 좀 멀구요...
가는 길이 어두워서 밤에는 좀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바로 옆에 공사가 덜 끝나서...
아침에 무지 시끄러워요... ㅠㅠ
에어컨 더블룸에 550밧입니다...
(헬로태국에 600밧이라고 나왔던 거 같은데...)
## 카드키가 안전한지는 몰라도...
새벽에 웬 넘이 방문을 두드리며 말시키는 바람에
간쫄여 혼났습니다... --;;
새벽인데... 태국남자인 것만 알겠고...
뭐라고 말을 하는지는 하도 중얼거려 하나도 못알아듣겠는 상황... --;;
그렇다고 문을 열 수도 없고...
'누구야?' 만 몇번을 외치다가...
'꺼져, 볼일 있으면 내일 아침에 와~!'
이렇게 말하면서도 어찌나 쫄였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