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다이아몬드 호텔..
10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목요일 밤에 돌아 왔습니다..
맨 마지막날 카오산의 홍익인간 인가? 암튼 거기 언니의 추천으로
월드 트레이드 센타 근처에 있는 그랜드 다이아몬드에 투숙했는데
괜찮았어요...침실이랑 거실이랑 콘도식으로 다 분리되어 있었고요..
24층까지 있어서 야경도 그런대로 좋았구요..
글구 쇼핑몰이 걸어서 10분정도....무지 가까웠어요...
제 생각에 마지막날 쇼핑들 많이 하시잖아요... 마지막날 투숙하기는
좋은것 같아요..
요금은 바우쳐 끊으면 2,350바트.......
아침도 괜찮구, 직원들의 친절도도....
맨 마지막날 카오산의 홍익인간 인가? 암튼 거기 언니의 추천으로
월드 트레이드 센타 근처에 있는 그랜드 다이아몬드에 투숙했는데
괜찮았어요...침실이랑 거실이랑 콘도식으로 다 분리되어 있었고요..
24층까지 있어서 야경도 그런대로 좋았구요..
글구 쇼핑몰이 걸어서 10분정도....무지 가까웠어요...
제 생각에 마지막날 쇼핑들 많이 하시잖아요... 마지막날 투숙하기는
좋은것 같아요..
요금은 바우쳐 끊으면 2,350바트.......
아침도 괜찮구, 직원들의 친절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