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 와라부리인..
저도 여기 올라온 정보 보고 와라부리인 갔었습니다.
영화같은 수영장이랑 멋진 야경을 기대하며..
싱글룸 없어서 더블룸 678b 정도 준것 같습니다.
시설은 가격대비 이정도면 만족할 만합니다.
하지만 전 별로 추천하고픈 맘은 없습니다.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200b 나오더군요.
차가 꼼짝을 안할 정도로 막힙니다.
글구 택시 아저씨 위치를 몰라서 그냥 다이너스티인 앞에서 내렸습니다.
여기서 뚝뚝 20b 주고 탔습니다.
위치가 별로 안좋습니다.
전 담날 월텟 쇼핑 할려고 여기서 잤는데..
여기서 월텟까지 60b, 씨암에서 카오산까지 60b 나옵니다.
그냥 카오산에서 자고 쇼핑만 하러 오는게 나을듯 합니다.
여기서 잠깐 수영장 얘기..
전 사실 수영장 때문에 간 것이어서 젤 먼저 수영장부터 보러 갔었죠.
근데 5층에 위치한 수영장은 너무 작아서 실망스럽더군요.
그냥 물놀이 할 정도 됩니다.
사실 건물 자체가 호텔이라기 보단 그냥 모텔 정도의 크기이니..
하지만 밤에 다시 간 수영장은 조명 때문에 정말 아담하고 이뿌더군요.
3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하던 현지인과 외국인 커플..
전 이들 때문에 몸에 물만 묻히고 나와서 벤치에 앉아서 눈감고
음악만 들었더랬습니다.
여긴 엘리베이터 수영장 레스토랑 어딜가도 현지인과 외국인 커플들
입니다.
글구 여기서 본 야경은 뭐 별것 없습니다.
근데 여기서 보이는(바 뒤쪽으로) 조명이 화려한 뽀족한 높은 건물은 뭔가요?
옆에 있던 사람이 바이욕 스카이라고 해서 사진 찍었는데 아닌것 같아요.
숙소 정보가 넘 길어 졌네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수 있으니 선택은 열분들이 하세요.
그럼 좋은 여행되세요.
영화같은 수영장이랑 멋진 야경을 기대하며..
싱글룸 없어서 더블룸 678b 정도 준것 같습니다.
시설은 가격대비 이정도면 만족할 만합니다.
하지만 전 별로 추천하고픈 맘은 없습니다.
카오산에서 택시타고 200b 나오더군요.
차가 꼼짝을 안할 정도로 막힙니다.
글구 택시 아저씨 위치를 몰라서 그냥 다이너스티인 앞에서 내렸습니다.
여기서 뚝뚝 20b 주고 탔습니다.
위치가 별로 안좋습니다.
전 담날 월텟 쇼핑 할려고 여기서 잤는데..
여기서 월텟까지 60b, 씨암에서 카오산까지 60b 나옵니다.
그냥 카오산에서 자고 쇼핑만 하러 오는게 나을듯 합니다.
여기서 잠깐 수영장 얘기..
전 사실 수영장 때문에 간 것이어서 젤 먼저 수영장부터 보러 갔었죠.
근데 5층에 위치한 수영장은 너무 작아서 실망스럽더군요.
그냥 물놀이 할 정도 됩니다.
사실 건물 자체가 호텔이라기 보단 그냥 모텔 정도의 크기이니..
하지만 밤에 다시 간 수영장은 조명 때문에 정말 아담하고 이뿌더군요.
3류 영화 같은 장면을 연출하던 현지인과 외국인 커플..
전 이들 때문에 몸에 물만 묻히고 나와서 벤치에 앉아서 눈감고
음악만 들었더랬습니다.
여긴 엘리베이터 수영장 레스토랑 어딜가도 현지인과 외국인 커플들
입니다.
글구 여기서 본 야경은 뭐 별것 없습니다.
근데 여기서 보이는(바 뒤쪽으로) 조명이 화려한 뽀족한 높은 건물은 뭔가요?
옆에 있던 사람이 바이욕 스카이라고 해서 사진 찍었는데 아닌것 같아요.
숙소 정보가 넘 길어 졌네요.
저의 주관적인 생각일 수 있으니 선택은 열분들이 하세요.
그럼 좋은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