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에 1박했습니다. 성수기라 많이 비싸서 걱정했는데
800밧 부르는거 700밧에 1박했습니다.
이번 여행에 카오산 랏따호텔, 피피섬 찰리리조트, 수쿰빗 로얄벤자에서
묵었는데 이중에 제일 나았던거 같습니다.
내부는 새로 지은것처럼 깨끗했고 침대나 에어컨 욕실 모두 굿이었습니다.
가격대비 가장 만족이었습니다. 솔직히 로얄벤자보다 나았던거 같습니다.
위치는 방라로드 맞은편 쏘이싼 싸바이 끝부분입니다.
입구가 맥주, 양주 파는 BAR있습니다.

주의점... 아기 있는 가족은 좀 피하시는게..
            밤이 되면 아침까지 포르* DVD틀어줍니다.^^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