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랑에서도 여러분이 추천해주신 숙소입니다.
깨끗한 것은 물론이고요 방도 넓고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주인 부부가 친절하죠...
방에 따라서는 모기가 있기도 하니 아저씨한테 스프레이 빌려서 뿌리세요.
더블 선풍기 150밧, 에어컨 300밧
다리 옆 농민은행 바로 뒤쪽에 있습니다.
글을 보니 2003년도에 올라온 글인데 저는 2007년에 갓었어요. 그 때도 150밧에 엄청 넓은 방에 엄청 큰 침대였다는~ ^^; 오후 늦게 쑤코타이 도착하고 다음날 낮동안에 쑤코타이 돌아다니다 오후에 체크아웃햇는데도 별도 차지없이(방콕에선 상상도 못할~) 치앙마이를 버스타고 간다그러니 쥔장 차로 버스터미널에 드롭오프 해주시고~ 완전 감사햇던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