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아유타야에서 일단 찾은곳은 찰리 게스트하우스...
엄청 찾기 힘들었던 기억이 ........ 여기서 태국사람들에..
이상한 점을 발견했음...잘 모르는 곳도 아주 잘 아는 것처럼
가르쳐줍니다..정말웃긴건...30분동안 10여명에게 물어본결과
최후에 종착점이 바로 처음에 길을 물었던 장소라는점이죠...
결국 마지막에는 책을 펴고 찾아갔지만....
싱글룸과 도미토리에서 1박씩 묵었습니다..
가격은 헬로 책자보다 20밧씩 비쌌구요...
올랐다고 하더이다..싱글룸은 방이 제법컸구요..
도미토리는 4인용 같았어요...도미토리에서도
혼자 잤기때문에 넒은 독방같은 느낌이였구요..
그냥 넒은 마루같은곳에 메트리스하나 깔고 잡니다..
메트리스는 옆에 세워져있으므로 하나씩 갔다가
깔고 잡니다...
최대에 단점은 도로주변이다보니...오토바이 소음이
굉장하다는거...하나입니다...스텝..음식...친절하고.
맛납니다...
또한군데에서 1박을 했죠...피유 게스트하우스...
꼬사멧으로 떠나기전 스텝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었고..
방또한 넓고 깨끗했음.......태국 주인아주머니도 상당히
친절했구여...그날 200밧내고 점심뷔페를 했었는데...
바비큐로 아주 포식했던 기억이.....
트리플룸에서 300밧내고 세명이 잤구...윗층에 더불룸을
잠깐 봤었는데...티브이에 냉장고....조그마한 탁자....
쩜 비싸보였음......
엄청 찾기 힘들었던 기억이 ........ 여기서 태국사람들에..
이상한 점을 발견했음...잘 모르는 곳도 아주 잘 아는 것처럼
가르쳐줍니다..정말웃긴건...30분동안 10여명에게 물어본결과
최후에 종착점이 바로 처음에 길을 물었던 장소라는점이죠...
결국 마지막에는 책을 펴고 찾아갔지만....
싱글룸과 도미토리에서 1박씩 묵었습니다..
가격은 헬로 책자보다 20밧씩 비쌌구요...
올랐다고 하더이다..싱글룸은 방이 제법컸구요..
도미토리는 4인용 같았어요...도미토리에서도
혼자 잤기때문에 넒은 독방같은 느낌이였구요..
그냥 넒은 마루같은곳에 메트리스하나 깔고 잡니다..
메트리스는 옆에 세워져있으므로 하나씩 갔다가
깔고 잡니다...
최대에 단점은 도로주변이다보니...오토바이 소음이
굉장하다는거...하나입니다...스텝..음식...친절하고.
맛납니다...
또한군데에서 1박을 했죠...피유 게스트하우스...
꼬사멧으로 떠나기전 스텝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었고..
방또한 넓고 깨끗했음.......태국 주인아주머니도 상당히
친절했구여...그날 200밧내고 점심뷔페를 했었는데...
바비큐로 아주 포식했던 기억이.....
트리플룸에서 300밧내고 세명이 잤구...윗층에 더불룸을
잠깐 봤었는데...티브이에 냉장고....조그마한 탁자....
쩜 비싸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