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1. 로스게스트하우스
싸긴한데..쫌 엉성합니다..공동 화장실에..음..이불에 쥐똥이 있더군요..
밤에는 오토바이소리땜에 잠을 잘 못잡니다..
2. 크리스티게스트하우스..
이곳 강추입니다..
220밧인데,,선풍기 방입니다..
방 무척 깨끗하고 화장대에 옷장있고 욕실 딸려 있습니다..
뜨거운물도 나오고..욕조두 있더군요..
첨에 방들어갈때..침대시트랑 이불 수건 줍니다..
빨리두 1kg에 20밧입니다..
다림질까지 해서 봉지에 넣어주구요..
* 빨리...빨리는 치앙마이나..깐짜나부리에서 하세요..
키로에 20밧에서 30밧 정도면 하는데 아유타야는 1킬로에 50밧입니다. 넘 비싸요 ㅡㅡ
*트래킹...트래킹하면 웃음부터 나옵니다..ㅋㅋ
그때는 정말 악몽같은 시간 언제 지나나 했었는데..지금 생각해 보니깐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트래킹을 로즈게스트하우스에서 신청 했습니다..
아침에 차가 픽업을 하러오죠..
차에 타니 글쎄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서 영어권 사람들 7명에..우리둘..
영어를 못하니 당군 왕따를 당했죠..지네들끼리 웃고 떠들고..우리둘은 구석탱이에 쳐박혀서 암말두 안하고 경치만 봐뜨랬습니다..
말은 또 왜 그렇게 많이들하는지..진짜 그때의 악몽이란...ㅜㅜ
싸긴한데..쫌 엉성합니다..공동 화장실에..음..이불에 쥐똥이 있더군요..
밤에는 오토바이소리땜에 잠을 잘 못잡니다..
2. 크리스티게스트하우스..
이곳 강추입니다..
220밧인데,,선풍기 방입니다..
방 무척 깨끗하고 화장대에 옷장있고 욕실 딸려 있습니다..
뜨거운물도 나오고..욕조두 있더군요..
첨에 방들어갈때..침대시트랑 이불 수건 줍니다..
빨리두 1kg에 20밧입니다..
다림질까지 해서 봉지에 넣어주구요..
* 빨리...빨리는 치앙마이나..깐짜나부리에서 하세요..
키로에 20밧에서 30밧 정도면 하는데 아유타야는 1킬로에 50밧입니다. 넘 비싸요 ㅡㅡ
*트래킹...트래킹하면 웃음부터 나옵니다..ㅋㅋ
그때는 정말 악몽같은 시간 언제 지나나 했었는데..지금 생각해 보니깐 진짜 웃음밖에 안나오네요..
트래킹을 로즈게스트하우스에서 신청 했습니다..
아침에 차가 픽업을 하러오죠..
차에 타니 글쎄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서 영어권 사람들 7명에..우리둘..
영어를 못하니 당군 왕따를 당했죠..지네들끼리 웃고 떠들고..우리둘은 구석탱이에 쳐박혀서 암말두 안하고 경치만 봐뜨랬습니다..
말은 또 왜 그렇게 많이들하는지..진짜 그때의 악몽이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