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핑퐁 게스트하우스..
이름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새로 생긴 곳이라 지도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약자로 p.p게스트하우스라고 적혀있는데..
깨끗하고 좋습니다..
방은 선풍기가 250밧 이였던거 같은데..
온수샤워에 더블베드였고..
정원이 있는데..아주깨끗하게 잘 정돈되었있습니다..
카운터 보는 언니도 딥따 친절하구요..
250밧 짜리 말고 그보다 저렴한 방도 많더군요..
이름이 맞나 모르겠습니다..
새로 생긴 곳이라 지도에 나와있지 않습니다..
약자로 p.p게스트하우스라고 적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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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은 선풍기가 250밧 이였던거 같은데..
온수샤워에 더블베드였고..
정원이 있는데..아주깨끗하게 잘 정돈되었있습니다..
카운터 보는 언니도 딥따 친절하구요..
250밧 짜리 말고 그보다 저렴한 방도 많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