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던타니 숙소
11월말 부터 12월말까지여기저기 돌아다녔습니다
우던타니 여행자들은 거의없었으나 한적하고 차분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지내기 편안한 곳인것 같아요
제가 묵었던 숙소는 시리 그랜드라는곳인데 중급호텔정도로
규모두 크고 깨끗하며 종업원들도 친절합니다.
중요한것은 450밧에 호텔식 부폐아침식사가 포함되 있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방에 냉장고가 없더군요
가격대비 정말 최고였습니다 한적한 우던타니 좋았습니다.
우던타니 여행자들은 거의없었으나 한적하고 차분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지내기 편안한 곳인것 같아요
제가 묵었던 숙소는 시리 그랜드라는곳인데 중급호텔정도로
규모두 크고 깨끗하며 종업원들도 친절합니다.
중요한것은 450밧에 호텔식 부폐아침식사가 포함되 있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흠이라면 방에 냉장고가 없더군요
가격대비 정말 최고였습니다 한적한 우던타니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