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siam phuket resort
라와이 (Rawai)에 위치한 숙소인데 제가 있었을 때는(2002/12/17~19) 인터넷방과 레스토랑 라운지 등 확대공사중이었습니다. 라와이 비치 바로 옆에 있긴 하지만 숙소에서 바다를 보긴 어렵고 숙소 안에 있는 수영장 괜찮습니다.빠통보다는 비싸겠지만 나이한 비치도 가깝고, 숙소 맞은편 길거리 Seafood 레스토랑 즐비하고, 무엇보다 가격에 비해 중저가 호텔에 가까운 방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500 바트 - 스탠다드형으로 일반 카오산 로드 backpacker 방같은 분위기.
그럭저럭
600 바트 - 경치는 볼 게 없지만 개인 테라스에 테이블 있고 방안에서는
더블 침대와 싱글침대, 두개가 있습니다.
에어콘/ 수건 2개/ 비누 2개/ 샴푸 1개/ 냉장고/ TV/ 물 한병
옷장/ 화장대/ 욕조
가격에 비해 방안 시설은 무척 편리하고 깨끗한 편입니다.
이방이 가장 묵기 좋은 방인거 같아요.
700 바트 - 단지 큰 유리창과 수영장옆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600바트짜리보다
100바트 더 받습니다. 딱 하나 제가 이 방이 부러웠던 건 옷을
말릴 수 있는 개별건조대가 붙어있었다는 것뿐.
600 바트 짜리와 거의 차이 없습니다.
* 제가 이곳에 있을 때 가격인데 혹 성수기때는 조금 비싸질수도 있습니다.
우선 푸켓타운 관광안내소에서 푸켓 숙소 리스트를 보시고 체크하시면 좋을 듯.
이 곳에 머물면서 빨래도 - 물론 돈을 주긴 했지만- 맡기고, 한가하고 조용하게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용한 곳을 원하시는 자유여행자에겐 무척 좋은 곳일 듯 합니다. 다만 교통이 조금 불편한게 흠이야요. 물론 푸켓타운에서 버스타고 오면(20바트-600원) 되지만 다른 비치 갈때 택시기사들과 협상 잘하세요. 그래도 일일코스로 이곳저곳 가는데 무리없구요, 길거리 해산물도 싼값에 맛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남편이 그러는데 라와이가 푸켓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해변이라고 하더군요.
500 바트 - 스탠다드형으로 일반 카오산 로드 backpacker 방같은 분위기.
그럭저럭
600 바트 - 경치는 볼 게 없지만 개인 테라스에 테이블 있고 방안에서는
더블 침대와 싱글침대, 두개가 있습니다.
에어콘/ 수건 2개/ 비누 2개/ 샴푸 1개/ 냉장고/ TV/ 물 한병
옷장/ 화장대/ 욕조
가격에 비해 방안 시설은 무척 편리하고 깨끗한 편입니다.
이방이 가장 묵기 좋은 방인거 같아요.
700 바트 - 단지 큰 유리창과 수영장옆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600바트짜리보다
100바트 더 받습니다. 딱 하나 제가 이 방이 부러웠던 건 옷을
말릴 수 있는 개별건조대가 붙어있었다는 것뿐.
600 바트 짜리와 거의 차이 없습니다.
* 제가 이곳에 있을 때 가격인데 혹 성수기때는 조금 비싸질수도 있습니다.
우선 푸켓타운 관광안내소에서 푸켓 숙소 리스트를 보시고 체크하시면 좋을 듯.
이 곳에 머물면서 빨래도 - 물론 돈을 주긴 했지만- 맡기고, 한가하고 조용하게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조용한 곳을 원하시는 자유여행자에겐 무척 좋은 곳일 듯 합니다. 다만 교통이 조금 불편한게 흠이야요. 물론 푸켓타운에서 버스타고 오면(20바트-600원) 되지만 다른 비치 갈때 택시기사들과 협상 잘하세요. 그래도 일일코스로 이곳저곳 가는데 무리없구요, 길거리 해산물도 싼값에 맛나게 먹을 수 있답니다. 남편이 그러는데 라와이가 푸켓에서 처음으로 개발된 해변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