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숙소 추천
방콕 숙소도 하나 추천합니다.
이름은 The Riverfront Residence이구요 호텔이라기보다는
콘도에 가깝습니다. 우리같은 경우는 4식구라서 방이 2개
필요하여 여기를 택했는데 1박에 3600 바트(3000 바트짜리는
full)에 묵었습니다.
여기는 숙소로는 거의 완벽한 수준입니다.
완벽한 주방 및 실내 시설(오디오/비디오 포함), 강을 바라보는
최고의 전망, 다양한 종류의 시설을 갖춘 fitness center,
수영장, 조깅 코스, 거기에 더할 수 없는 종업원의 친절함 등
한마디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점은 시내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고(월텍까지
taxi로 20-30분,100 바트), 택시기사들이 그 위치를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출시 호텔에서 제공한 태국어 약도를
꼭 가지고 다니면서 택시를 탔습니다. (호텔에서 bts 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제공합니다.)
한가지 더..
이 호텔 주위는 오피스텔 형태의 건물들이 무리를 지어 연결되어
있고 이를 SV Tower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한국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 살고 있어 1층 상가는 마치 한국 상가를 옮겨놓은 것
같습니다.(식당,비디오 대여점, 만화가게 등...)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사이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riverfrontbangkok.com/
이름은 The Riverfront Residence이구요 호텔이라기보다는
콘도에 가깝습니다. 우리같은 경우는 4식구라서 방이 2개
필요하여 여기를 택했는데 1박에 3600 바트(3000 바트짜리는
full)에 묵었습니다.
여기는 숙소로는 거의 완벽한 수준입니다.
완벽한 주방 및 실내 시설(오디오/비디오 포함), 강을 바라보는
최고의 전망, 다양한 종류의 시설을 갖춘 fitness center,
수영장, 조깅 코스, 거기에 더할 수 없는 종업원의 친절함 등
한마디로 감동적이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문제점은 시내에서 상당히 떨어져 있고(월텍까지
taxi로 20-30분,100 바트), 택시기사들이 그 위치를 잘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외출시 호텔에서 제공한 태국어 약도를
꼭 가지고 다니면서 택시를 탔습니다. (호텔에서 bts 역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는 제공합니다.)
한가지 더..
이 호텔 주위는 오피스텔 형태의 건물들이 무리를 지어 연결되어
있고 이를 SV Tower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한국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이 모여 살고 있어 1층 상가는 마치 한국 상가를 옮겨놓은 것
같습니다.(식당,비디오 대여점, 만화가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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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riverfrontbangko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