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타운..빠똥비치
푸켓타운..
썬라이즈 게스트하우스..
200밧이구요..
선풍기에 욕실 딸려 있습니다..
옷장과 화장대 인지 책상인지..하여튼 그런게 하나놓여져 있구요..
깨끗한편입니다..
주인아저씨^^;; 아저씨인지 오빠인지 ㅋㅋ
맘좋으신분 같더군요..
푸켓에 대해 잘 설명을 해주셔서 무척 감사햇습니다..
빠똥비치
프랜드쉽게스트하우스.
이곳 강추입니다..
여태까지 묵었던 곳중에 젤로 좋았던 곳입니다..
원래 999피터스게스트하우스 갈려고 했는데 방이 없어서
바로 옆에있길래 그냥 들어가 봤거든요..근데..이곳 정말 좋더군여..
올에어콘에 냉장고 티비 옷장에 욕실 온수샤워에 청소도 맨날해주구요..
정말 좋았던 곳입니다..
가격이 문젠데요..
800밧입니다..그런데..주인아저씨가 한국사람을 좋아하시는지..
코리아?? 하시더니 디스카운트 이러시더군요.. 결국엔 하루에 600밧씩 주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넘넘 좋았던 곳입니다..
썬라이즈 게스트하우스..
200밧이구요..
선풍기에 욕실 딸려 있습니다..
옷장과 화장대 인지 책상인지..하여튼 그런게 하나놓여져 있구요..
깨끗한편입니다..
주인아저씨^^;; 아저씨인지 오빠인지 ㅋㅋ
맘좋으신분 같더군요..
푸켓에 대해 잘 설명을 해주셔서 무척 감사햇습니다..
빠똥비치
프랜드쉽게스트하우스.
이곳 강추입니다..
여태까지 묵었던 곳중에 젤로 좋았던 곳입니다..
원래 999피터스게스트하우스 갈려고 했는데 방이 없어서
바로 옆에있길래 그냥 들어가 봤거든요..근데..이곳 정말 좋더군여..
올에어콘에 냉장고 티비 옷장에 욕실 온수샤워에 청소도 맨날해주구요..
정말 좋았던 곳입니다..
가격이 문젠데요..
800밧입니다..그런데..주인아저씨가 한국사람을 좋아하시는지..
코리아?? 하시더니 디스카운트 이러시더군요.. 결국엔 하루에 600밧씩 주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넘넘 좋았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