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플레이스 인..
카오산에서 밤버스타고 아침 8시에 정류장에 도착했음...
책자내용대루...각 게스트하우스에 삐끼(?) 들이 큼지막한
팻말로 여행자들을 유혹.....전 나이스플레이스로 갔음...
숙소에 내리자마자 가이드로 부터...환상적인 설명을 듣고..
바로 트레킹예약...1박포함 2박3일 트레킹에 1900밧...
나중에 1박 더했음...150밧...방은 넒었지만 개미들이 득실득실..
스텝들 장난기가 장난아님...여자건 남자건...정말 웃겨줌...
트레킹가기전까지...여섯명이서 아주 잼나게 놀았음...
사랑에빠졌다는 태국소녀에 뒷얘기가 아주 궁금함...
트레킹후 느낌은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기에는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다고 보여짐...다만 제가 트레킹을하는 2박3일동안 많은 비가와서
약간은 힘들었으나....대한민국 군대 갔다온 남자에게는 그냥 별거
아니라는 생각임...
나이스플레이스 1 보다는 2를 권장함...트레킹전날에 2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음...시설이 넘 차이남...투에는 조그마한 풀장도
있었음...방도 훨씬 좋았구..다만 나이트바자와 쩜 떨어져있음..
책자내용대루...각 게스트하우스에 삐끼(?) 들이 큼지막한
팻말로 여행자들을 유혹.....전 나이스플레이스로 갔음...
숙소에 내리자마자 가이드로 부터...환상적인 설명을 듣고..
바로 트레킹예약...1박포함 2박3일 트레킹에 1900밧...
나중에 1박 더했음...150밧...방은 넒었지만 개미들이 득실득실..
스텝들 장난기가 장난아님...여자건 남자건...정말 웃겨줌...
트레킹가기전까지...여섯명이서 아주 잼나게 놀았음...
사랑에빠졌다는 태국소녀에 뒷얘기가 아주 궁금함...
트레킹후 느낌은 사람과 사람이 친해지기에는 이만한 프로그램이
없다고 보여짐...다만 제가 트레킹을하는 2박3일동안 많은 비가와서
약간은 힘들었으나....대한민국 군대 갔다온 남자에게는 그냥 별거
아니라는 생각임...
나이스플레이스 1 보다는 2를 권장함...트레킹전날에 2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악했음...시설이 넘 차이남...투에는 조그마한 풀장도
있었음...방도 훨씬 좋았구..다만 나이트바자와 쩜 떨어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