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엔립의 추천 게스트 하우스
시엔리엡에서 삼일 묵었는데
저희는 바푸온 게스트 하우스에 묵었어요
baphoun(맞나?)
욕실 달린 방 트윈이 4$
물론 온수는 나오지 않습니다.
무지 저렴하지요...
캄보디아인이 운영하는 숙소인데
생기지 얼마 되지 않아서 넓고 깨끗하고 조용하답니다.
저희가 캄보디아에 있을때 이곳을 추천해서
다른 분들도 많이 옮겼답니다.
저는 오히려 글로벌보다 편한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인 아저씨 아줌마가 얼마나 친철한지...
나중에 한국말로 된 소개글까지 써주고 왔습니다.^^
위치는 유명한 레스토랑 바욘 바로 앞에서 골목으로 조금만 더 들어가면
되니까 금방 찾을 수 있을거예요...
제가 명함을 한장 받아왔는데...친구가 가져가서 저에게 주지 않아서
이메일을 올리지 못해 무지 아쉽네요...
캄보디아의 물가는 생각보다 비싸답니다...
밥값도 보통 2달러 이상씩은 주어야하고...
물론 싼집을 찾아다닐 수도 있지만
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동안 그 많은 곳을 돌다보니
해지면 거의 녹초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여행가기전에 경비를 두둑히 준비해야겠네요...
저희는 바푸온 게스트 하우스에 묵었어요
baphoun(맞나?)
욕실 달린 방 트윈이 4$
물론 온수는 나오지 않습니다.
무지 저렴하지요...
캄보디아인이 운영하는 숙소인데
생기지 얼마 되지 않아서 넓고 깨끗하고 조용하답니다.
저희가 캄보디아에 있을때 이곳을 추천해서
다른 분들도 많이 옮겼답니다.
저는 오히려 글로벌보다 편한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인 아저씨 아줌마가 얼마나 친철한지...
나중에 한국말로 된 소개글까지 써주고 왔습니다.^^
위치는 유명한 레스토랑 바욘 바로 앞에서 골목으로 조금만 더 들어가면
되니까 금방 찾을 수 있을거예요...
제가 명함을 한장 받아왔는데...친구가 가져가서 저에게 주지 않아서
이메일을 올리지 못해 무지 아쉽네요...
캄보디아의 물가는 생각보다 비싸답니다...
밥값도 보통 2달러 이상씩은 주어야하고...
물론 싼집을 찾아다닐 수도 있지만
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동안 그 많은 곳을 돌다보니
해지면 거의 녹초가 되어 버리고 맙니다...
여행가기전에 경비를 두둑히 준비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