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jw 메리어트 묵어봤어요
푸켓메리어트 호텔은 생긴지가 얼마 안되고 비싸서 묵어본 분이 별로 없을꺼예여.. 있는지도 모르더군요. 저도 호텔 홍보기간에 싸게 묵을 기회가 되서 묵었어요.
푸켓시내와 넘 멀리 떨어져 있는게 흠이지만 안에 내부는 제가 묵어본 태국에 30여 군데 호텔 중 가장 으뜸이였어요. 들어가자 마자 어마어마한 분수가있는 정원옆에 앉으라고하곤 과일주스를 주며 (공짜라 더 맛있더군요) 직원들은 영어가 잘 안되도 얼굴엔 미소가~~ 태국이 원래 친절하긴 하지만 여긴 정말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친절해요.
호텔 방엔 모두가 최신식이고 스타일은 엔틱풍이며 욕실용품에 목욕용 소금 까지 있는건 첨 봤어요. 거실에서 바다가 보이는 쪽엔 태국식 긴방석(이거 이름을 몰라요)이 따로 준비되어 있고 향초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베란다는 바다가 보이게 해놨으며 앉아서 보라고 의자도 준비되어 있더군요.
조식은 바다가 보이는 곳에 음식도 최상이였고 아침청소후엔 침대위에 모래가 들어있는 거북이인형 두마리까지 놔주더라구요.. 넘 이뻐서 가져왔어요ㅡ,.ㅡ (일본에서도 이런경우를 봤지만 기껏해야 종이학 정도인데).. ..
좋은데 묵으면서도 시내갈때 꿋꿋이 걸어나가 툭툭이를 깎을 수있는 데 까지 깎아 타고 들어왔던 생각이 나네요..담엔 넘 비싸서 못가겠지만 정말 좋아요 신혼여행분들이 가면 시내와 멀고 한국인이 없어서 심심할테니 푸켓을 한두번 가보신 특별한기념일날 한번 자기 좋을듯 싶네요^^. 근데 시내와 가깝와서 돌아댕기기 좋을려면 홀리데이인도 좋을듯 싶네요..넘 멀어서 이동요그미 많이 들은게 아지고 한이네용
푸켓시내와 넘 멀리 떨어져 있는게 흠이지만 안에 내부는 제가 묵어본 태국에 30여 군데 호텔 중 가장 으뜸이였어요. 들어가자 마자 어마어마한 분수가있는 정원옆에 앉으라고하곤 과일주스를 주며 (공짜라 더 맛있더군요) 직원들은 영어가 잘 안되도 얼굴엔 미소가~~ 태국이 원래 친절하긴 하지만 여긴 정말 정도가 지나칠 정도로 친절해요.
호텔 방엔 모두가 최신식이고 스타일은 엔틱풍이며 욕실용품에 목욕용 소금 까지 있는건 첨 봤어요. 거실에서 바다가 보이는 쪽엔 태국식 긴방석(이거 이름을 몰라요)이 따로 준비되어 있고 향초까지 마련되어 있으며 베란다는 바다가 보이게 해놨으며 앉아서 보라고 의자도 준비되어 있더군요.
조식은 바다가 보이는 곳에 음식도 최상이였고 아침청소후엔 침대위에 모래가 들어있는 거북이인형 두마리까지 놔주더라구요.. 넘 이뻐서 가져왔어요ㅡ,.ㅡ (일본에서도 이런경우를 봤지만 기껏해야 종이학 정도인데).. ..
좋은데 묵으면서도 시내갈때 꿋꿋이 걸어나가 툭툭이를 깎을 수있는 데 까지 깎아 타고 들어왔던 생각이 나네요..담엔 넘 비싸서 못가겠지만 정말 좋아요 신혼여행분들이 가면 시내와 멀고 한국인이 없어서 심심할테니 푸켓을 한두번 가보신 특별한기념일날 한번 자기 좋을듯 싶네요^^. 근데 시내와 가깝와서 돌아댕기기 좋을려면 홀리데이인도 좋을듯 싶네요..넘 멀어서 이동요그미 많이 들은게 아지고 한이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