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졸리프록 [사진]
추천을 많이 해주셔서 깐짜나부리에서는 졸리프록에 묵었습니다.
정말 예쁜 정원이 있더군요..^^만족이었습니다.
하루에 더블 팬룸 200바트, 에어컨 더블룸은 290바트 구요...
물론 욕실도 있구요...
에어컨 룸이 없어서 선풍기 가 있는 방에 묵었는데 새벽에는 추워서 선풍기도 끄고 잤습니다. 팬룸도 괜찮아요...글구 이곳은 체크아웃할때 방값 지불합니다.~~~
..졸리프록 레스토랑은 메뉴가 많아서 저녁도 여기서 해결했습니다.
단, 되도록 스테이크 종류는 잘 고르셔야 할것 같네요.....저는 고기가 너무 질겨서 턱 빠지는 줄 알았어요....다른 음식들은 괜찮았습니다.
저희부부는 이곳에서 하루만 묵고 다음날에 에라완폭포 산행(?)하고 방콕으로 돌아왔어요. 그전날은 유엔묘지, 콰이강다리, 죽음의 철도 등등.....구경하구요....
정말 예쁜 정원이 있더군요..^^만족이었습니다.
하루에 더블 팬룸 200바트, 에어컨 더블룸은 290바트 구요...
물론 욕실도 있구요...
에어컨 룸이 없어서 선풍기 가 있는 방에 묵었는데 새벽에는 추워서 선풍기도 끄고 잤습니다. 팬룸도 괜찮아요...글구 이곳은 체크아웃할때 방값 지불합니다.~~~
..졸리프록 레스토랑은 메뉴가 많아서 저녁도 여기서 해결했습니다.
단, 되도록 스테이크 종류는 잘 고르셔야 할것 같네요.....저는 고기가 너무 질겨서 턱 빠지는 줄 알았어요....다른 음식들은 괜찮았습니다.
저희부부는 이곳에서 하루만 묵고 다음날에 에라완폭포 산행(?)하고 방콕으로 돌아왔어요. 그전날은 유엔묘지, 콰이강다리, 죽음의 철도 등등.....구경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