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엠버서더 호텔 [사진]
12월 20일 부터 2일간 엠버서더 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원래는 로얄 벤자에서 묵고 싶었는데 성수기인지 방이 없다고 해서 할수없이한국에서 미리 엠버서더 호텔을 예약하고 갔답니다.
이틀동안만 여기서 묵고 나머지 일정은 뉴씨암2, 쑥빠쌋에서 묵었습니다.
먼저 엠버서더 호텔 사진 먼저 올릴께요...
바우처 B1300로 예약했습니다.
하루에 물 두병은 공짜로 호텔에서 제공하구요, 아침식사도 남편이랑 저랑 모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다고 했는데 저는 이틀 동안 한분도 못봤습니다.
이곳에 묵으면서 수쿰빗 부근을 구경했고.무엇보다 BTS전철역과 아주 가까와서 편했습니다.(나나역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평가는 그럭저럭 괜찮았던것 같네요.
많이 기대하시지 않는다면요...^^
원래는 로얄 벤자에서 묵고 싶었는데 성수기인지 방이 없다고 해서 할수없이한국에서 미리 엠버서더 호텔을 예약하고 갔답니다.
이틀동안만 여기서 묵고 나머지 일정은 뉴씨암2, 쑥빠쌋에서 묵었습니다.
먼저 엠버서더 호텔 사진 먼저 올릴께요...
바우처 B1300로 예약했습니다.
하루에 물 두병은 공짜로 호텔에서 제공하구요, 아침식사도 남편이랑 저랑 모두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많다고 했는데 저는 이틀 동안 한분도 못봤습니다.
이곳에 묵으면서 수쿰빗 부근을 구경했고.무엇보다 BTS전철역과 아주 가까와서 편했습니다.(나나역에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평가는 그럭저럭 괜찮았던것 같네요.
많이 기대하시지 않는다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