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사멧 숙소...
저는 꼬 사멧에서 아오 파이의 '투투방갈로'라는 데서 묶었거든요...
바닷가 바로 앞은 아니지만 바닷가에서 2분거리...
조용하고...물 팍팍 잘 나오고...깨끗하고.....끝내줍니다.
저흰 주중에 4명이서 갔는데...4명 방이 1박당 800밧이었어요.
휴지랑 바닷가에서 쓰는 커다란 타월도 주시고...진짜 좋았어요.
선착장에서 아오 파이까지 썽태우로 20밧주고 내려서 좀만 걸으면
실버샌드 방갈로 있는데...거기서 1~2분만 안쪽으로 들어가면 투투 방갈로
에요. 꼬 사멧 가실 분들을 참고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