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리 아뜨리움.
사람들이 이호텔을 비추천하는 이유가 교통이 불편하기 때문이라고 하던데..
이번에 방콕에서 거의 모든 호텔이 풀부킹이기 때문에 어찌어찌하여
여기서 2박하게 되었구요.
킹앤아이에서 1박에 1,300바트에 바우처 끊었습니다.
위치는 뉴펫부리에 있습니다.
호텔자체는 가격대비해서 아주 좋습니다.
시설은 중간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 서비스를 아주 깔끔하게 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준답니다.
체크인할때 카드키를 주는데요. 이카드키가 있어야만 호텔내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외부인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도난의 염려는 전혀 없을 것 같구요.
방에 안전금고도 있습니다.
또 택시를 잡아줄때 호텔 벨보이가 카드에 택시넘버를 적어서 손님에게
한장 자신이 한장 보관하는데요. 카드에는 이호텔에서 잡아주는 택시외에
다른 택시를 타고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방에는. 안전금고, 전기주전자. 간단한 차종류가 구비되어 있고
방은 고급스럽다기 보다는 환하고 깔끔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을 주네요.
아침부페도 괜찮구요.. 빵종류가 맛있어요.
1층말고 2층 단체관광객들 받는곳에는 김치가 나옵니다.
교통은 좀 불편하긴 해요.
거리상으로는 외곽은 아닙니다.
주변도 썰렁한편이지만...
호텔 밖으로나가면 가까운거리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걸어서 5-10분거리에 TONY'S BAR & RESTRANT라는 곳이 있구요.
일종의 나이트 같은 곳인데 안에 가라오케, 당구대, 등도 구비되어
있고. .. 태국여자애들이 나와서 노래도 부르고
춤추는 쇼 비슷한 것도 하고 외국인도 꽤 오구요. (--; 옆에 태국아가씨를
대동하고 많이 오더군요. )전에 태국친구와 갔을때는 사람이 좀 많았었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한산한 느낌이었지만 좀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고
식사도 가능합니다. 간단한 부페식을 선택해도 되고 주문할 수도
있습니더. 음식맛은 보통정도.... 특별히 맛있지는 않은데
뭐... 2시까지 하기 때문에 밤에 밥먹을 곳이 없을때 가기에는 그런대로..
가격은 비싼곳이 아니구요. 직원들 특히 빨간 유니폼 입은
아가씨가 아주 친절합니다.
저희가 여섯명이 식사용겸 안주용으로 음식 6가지정도 시키고
맥주 (우리나라기준으로 피처) 2개정도를 마셨는데 5만원 정도가
나오더군요.
아미리 아뜨리움의 경우
관광으로 가실 경우 거의 차를 렌트하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니까
이곳에 계시더라도 불편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월텟이나 쑤쿰윗플라자까지 택시를 이용하면 40-70바트정도 나오구요.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좀 불편한 곳입니다.
이번에 방콕에서 거의 모든 호텔이 풀부킹이기 때문에 어찌어찌하여
여기서 2박하게 되었구요.
킹앤아이에서 1박에 1,300바트에 바우처 끊었습니다.
위치는 뉴펫부리에 있습니다.
호텔자체는 가격대비해서 아주 좋습니다.
시설은 중간정도라고 할 수 있는데 서비스를 아주 깔끔하게 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준답니다.
체크인할때 카드키를 주는데요. 이카드키가 있어야만 호텔내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외부인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도난의 염려는 전혀 없을 것 같구요.
방에 안전금고도 있습니다.
또 택시를 잡아줄때 호텔 벨보이가 카드에 택시넘버를 적어서 손님에게
한장 자신이 한장 보관하는데요. 카드에는 이호텔에서 잡아주는 택시외에
다른 택시를 타고 일어난 사고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다..는 문구가 있습니다.
방에는. 안전금고, 전기주전자. 간단한 차종류가 구비되어 있고
방은 고급스럽다기 보다는 환하고 깔끔하고 깨끗하다는 느낌을 주네요.
아침부페도 괜찮구요.. 빵종류가 맛있어요.
1층말고 2층 단체관광객들 받는곳에는 김치가 나옵니다.
교통은 좀 불편하긴 해요.
거리상으로는 외곽은 아닙니다.
주변도 썰렁한편이지만...
호텔 밖으로나가면 가까운거리에 세븐일레븐이 있습니다.
걸어서 5-10분거리에 TONY'S BAR & RESTRANT라는 곳이 있구요.
일종의 나이트 같은 곳인데 안에 가라오케, 당구대, 등도 구비되어
있고. .. 태국여자애들이 나와서 노래도 부르고
춤추는 쇼 비슷한 것도 하고 외국인도 꽤 오구요. (--; 옆에 태국아가씨를
대동하고 많이 오더군요. )전에 태국친구와 갔을때는 사람이 좀 많았었는데..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한산한 느낌이었지만 좀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고
식사도 가능합니다. 간단한 부페식을 선택해도 되고 주문할 수도
있습니더. 음식맛은 보통정도.... 특별히 맛있지는 않은데
뭐... 2시까지 하기 때문에 밤에 밥먹을 곳이 없을때 가기에는 그런대로..
가격은 비싼곳이 아니구요. 직원들 특히 빨간 유니폼 입은
아가씨가 아주 친절합니다.
저희가 여섯명이 식사용겸 안주용으로 음식 6가지정도 시키고
맥주 (우리나라기준으로 피처) 2개정도를 마셨는데 5만원 정도가
나오더군요.
아미리 아뜨리움의 경우
관광으로 가실 경우 거의 차를 렌트하거나 택시를 이용하시니까
이곳에 계시더라도 불편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월텟이나 쑤쿰윗플라자까지 택시를 이용하면 40-70바트정도 나오구요.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는 좀 불편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