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왓 서울가든게스트 하우스 강추입니다!!
태사랑서 얻은 정보로..
저희가 카오산에서 북부터미널을 가고..드뎌 아란도착...뚝뚝을 타고 포이펫 국경 도착..
캄보디아 입국 수속을 마치고,
씨엠리엡까지 어케 차를 잡아탈까 두리번 거리고 잇는데..
모두들 아시죠..그 공포의 [황토길]......지금은..전 그 황토길이 그립습니다...
참으로..태국-캄보디아 국경을 넘으면서 사람들의 모습, 그 냄새, 소리 그리고 모습.....전 이 모든것들이 참으로 좋앗습니다...육상으로 국경 넘는 것은 첨이엇거덩여........아마도 이 느낌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암튼...현지인들이 막 우글거리는 그 국경길 틈새에서,
글쎄 [서울가든 게스트 하우스]라고 한글 표지판을 들고 계시분을 보아..첨엔..약간 제가 어리버리 하다가..가격대비를 하기 위해 일단 다른 삐끼들 따라가보니..글세..다들 30불..40불 그러면서 똥차가 자기 차라고 가르키더군여....
(요즘 20불짜리 차는 없어진것 같아염...)
그래서 언넝 저희는 그 맘씨 좋게 생긴 아저씨 (여행중에 잠시 자원봉사로 일하시는 거라고 하시더군여..충청도 사투리에 맘씨 엄청 좋게 생기신분이엿어염...)를 따라가 작은 봉고 타고 가는게 1인당 [6불]을 불럿는데...
일단 가보심 아시지만 도로사정, 현지삐끼 차상태를 고려해보시면 암튼 6불내고 봉고타고 4시간만에...낮에 훤한 낮에 캄보디아 도착햇습니다.
**여기서 주위! 포이펫에서!!!
삐끼차를 타고 가심 자기들끼리 짜고 아는 게스트 하우스를 유도하는데 삥삥돌려서 밤늦게 깜깜할때 떨어뜨려줘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합니다. 혼자서 태국부터 새벽 버스타고 출발 하셧다면 절대 밤에 도착할 일은 없답니다. 명심! 또 명심!!
시간계산:
카오산-북부터미널 30분, 방콕-아란터미널 4시간 30분, 아란-포이페 국경 10분, 국경-앙코왓 4시간 (중간 휴식시간포함) (참, 반대로 일정 마치고 포이펫 다시 올라올 때는여...총알 택시 타면 2시간 30분, 3시간만에 앙코왓에서 포이펫까지 도착할수 잇답니다).....
암튼....제 경험한 바에 의해 저렴하고 서비스 괜찮고,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서울가든 게스트하우스]사장님게서 상업적이신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넘 맘이 좋으셔서..저렇게 하시다가 남는게 모가 잇을깟 싶을 정도엿으니까여..
전...최박사님 (서울가든 사장님)께 감동한 것이.. 아주 박식하시고, 역사설명, 신화설명, 그 밖에 캄보디아에 관한 저서가 잇을정도로 박식하셔서 거기 머무는 동안 언니랑 맣이 배우고 와서 아주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가 마지막 날 탈이 나서 조금 아팟는데염...
아풀때 누룽지끓여주시고, 과일 주시고..암튼...
감동의 감동이엿습니다....
서울가든 게스트 하우스..방도 맘에 듭니다. 다른 예약 (차량렌트 등등) 다 해주는데..다른 곳보다 쌉니다. 방은 더블룸 욕실 따로 잇고, 티비(케이블 빵빵)도 잇고, 생수 공짜로 주고..타올도 잇고 둘이서 6불이면..카오산보다 더 싸죠. 질 좋죠..조용하죠..일하는 사람들 넘 친절하져....
근데 거기두 룸종류가 많아서 도미토리도 잇고, 패밀리용도 잇고...
더블은 암튼. 강추입니다. 여러가지 룸을 보시고...종류가 맣ㄴ으니까 결정하시길...
그리고..밤에 디너부페 먹으면서 [압둘라 쇼] 보는것이 잇는데 부페 종류도 괜찮고 , 쇼도 태국서 본 알카자 쇼보다 더 성의잇고 괜찮습니다. 사장님게서 할인가격으로 예약해 주셧는데 맨 앞자리 주셔서..무대 앞에서 밥 먹으면서 보고 참 좋앗습니다.
암튼...
앙코왓 아직 숙소를 안 정하셧다면...포이펫 국경서 티켓을 들고 계시는 분을 따라 서울가든 게스트 하우스에서 머무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 저렴하구여..그리고 그에 비해 서비스 대만족입니다.
특히.서울가든에서 일하는 수줍어 하듯, 예의바른 캄보디아 소녀들..릉, 완나, 바이욘..모두가 그립습니다.
참, 서울가든서 머물면서 정식 먹으면 3불인데여..반찬이 무지 많이 나오고...과일 후식 나오고 좋습니다. 암튼, 한국에서보다 더 잘먹엇으니까염...
암튼.....여러분 좋은 추억 만이 만드시고염...ㅃㅃ
저희가 카오산에서 북부터미널을 가고..드뎌 아란도착...뚝뚝을 타고 포이펫 국경 도착..
캄보디아 입국 수속을 마치고,
씨엠리엡까지 어케 차를 잡아탈까 두리번 거리고 잇는데..
모두들 아시죠..그 공포의 [황토길]......지금은..전 그 황토길이 그립습니다...
참으로..태국-캄보디아 국경을 넘으면서 사람들의 모습, 그 냄새, 소리 그리고 모습.....전 이 모든것들이 참으로 좋앗습니다...육상으로 국경 넘는 것은 첨이엇거덩여........아마도 이 느낌은 평생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암튼...현지인들이 막 우글거리는 그 국경길 틈새에서,
글쎄 [서울가든 게스트 하우스]라고 한글 표지판을 들고 계시분을 보아..첨엔..약간 제가 어리버리 하다가..가격대비를 하기 위해 일단 다른 삐끼들 따라가보니..글세..다들 30불..40불 그러면서 똥차가 자기 차라고 가르키더군여....
(요즘 20불짜리 차는 없어진것 같아염...)
그래서 언넝 저희는 그 맘씨 좋게 생긴 아저씨 (여행중에 잠시 자원봉사로 일하시는 거라고 하시더군여..충청도 사투리에 맘씨 엄청 좋게 생기신분이엿어염...)를 따라가 작은 봉고 타고 가는게 1인당 [6불]을 불럿는데...
일단 가보심 아시지만 도로사정, 현지삐끼 차상태를 고려해보시면 암튼 6불내고 봉고타고 4시간만에...낮에 훤한 낮에 캄보디아 도착햇습니다.
**여기서 주위! 포이펫에서!!!
삐끼차를 타고 가심 자기들끼리 짜고 아는 게스트 하우스를 유도하는데 삥삥돌려서 밤늦게 깜깜할때 떨어뜨려줘서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합니다. 혼자서 태국부터 새벽 버스타고 출발 하셧다면 절대 밤에 도착할 일은 없답니다. 명심! 또 명심!!
시간계산:
카오산-북부터미널 30분, 방콕-아란터미널 4시간 30분, 아란-포이페 국경 10분, 국경-앙코왓 4시간 (중간 휴식시간포함) (참, 반대로 일정 마치고 포이펫 다시 올라올 때는여...총알 택시 타면 2시간 30분, 3시간만에 앙코왓에서 포이펫까지 도착할수 잇답니다).....
암튼....제 경험한 바에 의해 저렴하고 서비스 괜찮고, 탁월한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서울가든 게스트하우스]사장님게서 상업적이신 모습은 전혀 찾아볼 수 없고...넘 맘이 좋으셔서..저렇게 하시다가 남는게 모가 잇을깟 싶을 정도엿으니까여..
전...최박사님 (서울가든 사장님)께 감동한 것이.. 아주 박식하시고, 역사설명, 신화설명, 그 밖에 캄보디아에 관한 저서가 잇을정도로 박식하셔서 거기 머무는 동안 언니랑 맣이 배우고 와서 아주 감사드립니다..
특히 제가 마지막 날 탈이 나서 조금 아팟는데염...
아풀때 누룽지끓여주시고, 과일 주시고..암튼...
감동의 감동이엿습니다....
서울가든 게스트 하우스..방도 맘에 듭니다. 다른 예약 (차량렌트 등등) 다 해주는데..다른 곳보다 쌉니다. 방은 더블룸 욕실 따로 잇고, 티비(케이블 빵빵)도 잇고, 생수 공짜로 주고..타올도 잇고 둘이서 6불이면..카오산보다 더 싸죠. 질 좋죠..조용하죠..일하는 사람들 넘 친절하져....
근데 거기두 룸종류가 많아서 도미토리도 잇고, 패밀리용도 잇고...
더블은 암튼. 강추입니다. 여러가지 룸을 보시고...종류가 맣ㄴ으니까 결정하시길...
그리고..밤에 디너부페 먹으면서 [압둘라 쇼] 보는것이 잇는데 부페 종류도 괜찮고 , 쇼도 태국서 본 알카자 쇼보다 더 성의잇고 괜찮습니다. 사장님게서 할인가격으로 예약해 주셧는데 맨 앞자리 주셔서..무대 앞에서 밥 먹으면서 보고 참 좋앗습니다.
암튼...
앙코왓 아직 숙소를 안 정하셧다면...포이펫 국경서 티켓을 들고 계시는 분을 따라 서울가든 게스트 하우스에서 머무르시는 것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 저렴하구여..그리고 그에 비해 서비스 대만족입니다.
특히.서울가든에서 일하는 수줍어 하듯, 예의바른 캄보디아 소녀들..릉, 완나, 바이욘..모두가 그립습니다.
참, 서울가든서 머물면서 정식 먹으면 3불인데여..반찬이 무지 많이 나오고...과일 후식 나오고 좋습니다. 암튼, 한국에서보다 더 잘먹엇으니까염...
암튼.....여러분 좋은 추억 만이 만드시고염...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