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롯지숙소사진
이번 가족여행에서 카오산에서는 버디롯지에서
2박하였습니다.
트윈신청했는데 가보니 더블이더군요.
(만남에서 1500밧 총 3000밧 한국돈으로 90,000원 입금하고
저녁 늦게 도착해 호텔에 체크인 하니 방을 주더군요.)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샤워부스의 물이 안빠져 샤워하면 발목까지 물이찹니다.
안전금고 있어서 여권과 비행기표 넣두고 다녔습니다.
아침 식사는 빵, 볶음밥 , 계란후라이 과일 몇개, 별로 였고
음료수 티켓 두장 주더군요. 건물 2층에 식사도 팔고 음료도 파는 레스토랑
있거든요.
새벽에 약간 시끄러웠는데 난 전혀 느끼지 못하고 예민한 집사람만 느꼈답니다.
새벽에 보니 트레블 게릴라팀들이 단체로 나가더구만요.
우린 세식구라 길게 못자고 옆으로 셋이 잤어요.
참고로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1600밧 하지만 트윈룸에서 자겠죠...
ps 후레쉬때문에 늘근오빠의 정체가 탄로 나지 않았군요.
2박하였습니다.
트윈신청했는데 가보니 더블이더군요.
(만남에서 1500밧 총 3000밧 한국돈으로 90,000원 입금하고
저녁 늦게 도착해 호텔에 체크인 하니 방을 주더군요.)
아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샤워부스의 물이 안빠져 샤워하면 발목까지 물이찹니다.
안전금고 있어서 여권과 비행기표 넣두고 다녔습니다.
아침 식사는 빵, 볶음밥 , 계란후라이 과일 몇개, 별로 였고
음료수 티켓 두장 주더군요. 건물 2층에 식사도 팔고 음료도 파는 레스토랑
있거든요.
새벽에 약간 시끄러웠는데 난 전혀 느끼지 못하고 예민한 집사람만 느꼈답니다.
새벽에 보니 트레블 게릴라팀들이 단체로 나가더구만요.
우린 세식구라 길게 못자고 옆으로 셋이 잤어요.
참고로 인터넷으로 예약하면 1600밧 하지만 트윈룸에서 자겠죠...
ps 후레쉬때문에 늘근오빠의 정체가 탄로 나지 않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