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피에서 머물렀던 곳
피피섬에서 5일을 있었는데, 전부 롱비치에서 머물렀습니다.
3년만에 다시 찾은 곳인데, 방갈로랑 레스토랑 해변 모두 그대로이더라구요.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도 저번 여행때보다 훨씬 많았고(그래도 버글버글한 느낌은 없고, 딱 좋은 정도입니다.사람 너무 없어도 썰렁하잖아요.^^)
롱비치 Paradise Pearl Resort에서 머물렀는데 3인실, 선풍기가 있는 방갈로였는데, 하루에 1000밧이었습니다. 비싸죠? 3년전엔 똑같은게 500밧이었는데..
에어콘있는 방은 2000밧이 넘더라구요..
타월이랑 시트는 리셉션에 가지고 가면 매일 교체해주구요, 간단하게 바닥 정도만 청소를 해주더라구요. 모기가 많으니까 모기향을 꼭 가지고 가세요.
스노클링 일일투어(400밧), 스노클링 장비, 카약 대여 다 가능합니다.
롱비치에서 머무르실 분은 미리 방콕에서 섬에서 먹을 간식 등을 사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섬 안의 물가가 일단 엄청 비싸고, 롱비치에서 롱테일보트가가 일인당 40밧(해지면 50밧)이어서 일단 롱비치에서 안움직이는게 돈 절약하는 방법이거든요. 그래도 롱비치에서 머무르면 너무 행복하답니다. 계셔본 분들은 다 아시죠?
3년만에 다시 찾은 곳인데, 방갈로랑 레스토랑 해변 모두 그대로이더라구요.
성수기라 그런지 사람도 저번 여행때보다 훨씬 많았고(그래도 버글버글한 느낌은 없고, 딱 좋은 정도입니다.사람 너무 없어도 썰렁하잖아요.^^)
롱비치 Paradise Pearl Resort에서 머물렀는데 3인실, 선풍기가 있는 방갈로였는데, 하루에 1000밧이었습니다. 비싸죠? 3년전엔 똑같은게 500밧이었는데..
에어콘있는 방은 2000밧이 넘더라구요..
타월이랑 시트는 리셉션에 가지고 가면 매일 교체해주구요, 간단하게 바닥 정도만 청소를 해주더라구요. 모기가 많으니까 모기향을 꼭 가지고 가세요.
스노클링 일일투어(400밧), 스노클링 장비, 카약 대여 다 가능합니다.
롱비치에서 머무르실 분은 미리 방콕에서 섬에서 먹을 간식 등을 사가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섬 안의 물가가 일단 엄청 비싸고, 롱비치에서 롱테일보트가가 일인당 40밧(해지면 50밧)이어서 일단 롱비치에서 안움직이는게 돈 절약하는 방법이거든요. 그래도 롱비치에서 머무르면 너무 행복하답니다. 계셔본 분들은 다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