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쿰윗 11번가의 쑥11 강추
저는 지난주에 잤었는데,
삔까오의 로얄시티호텔(로얄벤자랑 동급? 방콕에서 자본 호텔이 이곳밖에 없어서...)와 비교하면 느낌이 훨씬 좋았습니다.
backpackers hostel을 표방하는 곳인데
미국이나 유럽의 유스호스텔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냉장고나 TV, 비디오, DVD, 음악감상, 다름질, 인터넷(유료)을 할 수 있는 공동방(common room)도 몇 곳 있고, 복도의 인테리어가 정말 특이합니다.
방에 발코니나 냉장고, 옷장은 없지만 새 것처럼 깨끗하죠.
아침도 과일과 빵이 뷔페식으로 제공되는데 맛있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쑥11 홈페이지( http://www.suk11.com )에 예약 폼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항을 작성하면 곧 e-메일이 옵니다.
e-메일에 나와있는 링크로 접속해서 신용카드로 결재하시면 됩니다.
요금은 더블(트윈) 6백밧입니다.
싱글도 있지만, 도미토리는 없어졌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예약을 하지 않고 아침 9시에 갔더니
4층밖에 빈방이 없더군요.
가능하면 예약하고 가시길...
삔까오의 로얄시티호텔(로얄벤자랑 동급? 방콕에서 자본 호텔이 이곳밖에 없어서...)와 비교하면 느낌이 훨씬 좋았습니다.
backpackers hostel을 표방하는 곳인데
미국이나 유럽의 유스호스텔을 연상하시면 됩니다.
냉장고나 TV, 비디오, DVD, 음악감상, 다름질, 인터넷(유료)을 할 수 있는 공동방(common room)도 몇 곳 있고, 복도의 인테리어가 정말 특이합니다.
방에 발코니나 냉장고, 옷장은 없지만 새 것처럼 깨끗하죠.
아침도 과일과 빵이 뷔페식으로 제공되는데 맛있습니다.
꼭 한번 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쑥11 홈페이지( http://www.suk11.com )에 예약 폼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사항을 작성하면 곧 e-메일이 옵니다.
e-메일에 나와있는 링크로 접속해서 신용카드로 결재하시면 됩니다.
요금은 더블(트윈) 6백밧입니다.
싱글도 있지만, 도미토리는 없어졌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예약을 하지 않고 아침 9시에 갔더니
4층밖에 빈방이 없더군요.
가능하면 예약하고 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