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과 캄보디아...........
안녕하세여?
제가 있었던 숙소 정보좀 올릴려구여...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방콕이 지금 겨울이라고 하지만은 낮에는 엄청 덥습니다. 웬만하면 에어콘룸에 묵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여..저희 일행 모두 팬룸에 묵었다가 열병걸려서 방콕에서 진짜 방콕 했습니다...휴.. 낮에 장난 아니게 덥습니다...
우선 카오산의 DDM은 도미토리에 묵으실 거라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단점은 외진곳에 있어서 밤에 혼자 걸어가기가 좀 무섭기두 하답니다.
라차다 호텔..
어떤분이 게시판에 너무 좋다고 하셔서 하루 지냈는데여..생각보다 별로 입니다.
우리나라 싸구려 여관 수준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구여..대신 한국인에게 30밧 할인이 있더군여..가격 대비는 OK~~
에어콘 온도 조절기가 거의 천장에 붙어 있어서 조절하기가 좀 힙듭니다..제방은 25도로 설정 되어 있더군여..의자 놓고 올라가서 16도로 조절하고 밤에는 다시 25도로 조절 하시면 낮에 시원 합니다...
정글뉴스...
새로 생기고 다들 좋다고 해서 기대가 컷습니다만...
싱글룸 장난이 아닙니다.
완죤 쪽방입니다...남자분들은 미아리 쪽방 생각하시면 똑 같습니다..
싱글침대 하나 사이즈로 칸막이를 해서 진짜덥구 ..휴 장난 아닙니다.
정글뉴스 싱글룸 가실분은 도미토리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싱글룸 바로 앞이 휴게실 같은 곳이라서 새벽까지 시끄럽고 더워서 잠은 거의 못 잡니다.
다른 건물에 있는 더불룸은 정글뉴스 게시판 사진처럼 좋다고 하는데 두분이 가시면 더불룸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 ^^
뉴 메리 브이..
더불룸이 도미토리에 칸막이 한것 같습니다.
깨끗한데..도미토리에서 잔 느낌입니다.
에어콘은 성능이 좀 안 좋아서 에어콘 바람인지 선풍기 바람인지 ...
뉴씨암2
가격이 좀 비싸지만 만족 입니다.
그래도 카오산 근처서는 제일 좋은듯 합니다.
여유가 좀 있으신 분들은 수쿰빗의 저렴한 호텔(900-1200밧 사이)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로얄벤자도 좋다고 하던데..인기가 많아서 예약이 안될떄가 많더군여..
로얄 파크 뷰 호텔도 참 좋더군요.. 아침이 좀 부실해서 그렇지 그가격에 그정도 호텔이면 훌륭합니다. 대신 지상철? 까지 10분 정도 걸립니다.
더운날씨에 10분이면 좀 멀게 느껴지져^^
엠버셔더는 다녀오신분 말로는 냄새나고 안좋다고 하시더라구여..전 안 묵어 봐서 잘 모르지만여..
숫쿰빗 프라자의 한국음식점이 많은데..엄청 비싸더군요.. 보통 150밧 이상 입니다.
카오산의 동대문은 아저씨도 친절하구... 비빔밥 65밧..등등 대충 7-80밧이면 잘 먹었는데.. 수쿰빗 쪽이 물가가 엄청 비싸여..
캄보디아 앙코르왓 시엡립에는 서울가든에 있었는데여...
가격대비 만족 입니다
메인 건물에는 도미토리가 있구여.. 다른 두건물에 더불룸이 있습니다.
전 뒷쪽 건물에 있었는데여..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좋습니다. 에어콘룸은 없습니다.
음식은 모든 메뉴가 3불씩인데 괜챦습니다.
서울가든의 단점은 국경버스 입니다.
에어콘이 거의 더운바람이 나와서 에어콘 틀고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창문열면 황토 바람 떄문에 옷이 보두 황토색이 되구여..
그리고 인터넷 엄청 느립니다.
30분에 1불씩 받으시는데.. 메일 하나 체크하는데 15분은 걸립니다.
인터넷 전화는 1분에 1불인데 다른곳 보다 비쌉니다.
시내에 가시면 인터넷도 훨 빠르고 인터넷 전화도 한국으로 1분에 50센트 입니다.
글로벌은 잠깐 보았는데.. 영 .....상상에 맞길께여.
그럼 행복한 여행 하시구여~~~저 처럼 방콕에서 방콕 하지 마실길 바래여~~
제가 있었던 숙소 정보좀 올릴려구여...그냥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방콕이 지금 겨울이라고 하지만은 낮에는 엄청 덥습니다. 웬만하면 에어콘룸에 묵으시는 것이 좋을것 같아여..저희 일행 모두 팬룸에 묵었다가 열병걸려서 방콕에서 진짜 방콕 했습니다...휴.. 낮에 장난 아니게 덥습니다...
우선 카오산의 DDM은 도미토리에 묵으실 거라면 제일 좋은것 같습니다.
단점은 외진곳에 있어서 밤에 혼자 걸어가기가 좀 무섭기두 하답니다.
라차다 호텔..
어떤분이 게시판에 너무 좋다고 하셔서 하루 지냈는데여..생각보다 별로 입니다.
우리나라 싸구려 여관 수준이라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구여..대신 한국인에게 30밧 할인이 있더군여..가격 대비는 OK~~
에어콘 온도 조절기가 거의 천장에 붙어 있어서 조절하기가 좀 힙듭니다..제방은 25도로 설정 되어 있더군여..의자 놓고 올라가서 16도로 조절하고 밤에는 다시 25도로 조절 하시면 낮에 시원 합니다...
정글뉴스...
새로 생기고 다들 좋다고 해서 기대가 컷습니다만...
싱글룸 장난이 아닙니다.
완죤 쪽방입니다...남자분들은 미아리 쪽방 생각하시면 똑 같습니다..
싱글침대 하나 사이즈로 칸막이를 해서 진짜덥구 ..휴 장난 아닙니다.
정글뉴스 싱글룸 가실분은 도미토리가 더 좋을것 같습니다.
싱글룸 바로 앞이 휴게실 같은 곳이라서 새벽까지 시끄럽고 더워서 잠은 거의 못 잡니다.
다른 건물에 있는 더불룸은 정글뉴스 게시판 사진처럼 좋다고 하는데 두분이 가시면 더불룸 쓰시면 좋을듯 합니다.. ^^
뉴 메리 브이..
더불룸이 도미토리에 칸막이 한것 같습니다.
깨끗한데..도미토리에서 잔 느낌입니다.
에어콘은 성능이 좀 안 좋아서 에어콘 바람인지 선풍기 바람인지 ...
뉴씨암2
가격이 좀 비싸지만 만족 입니다.
그래도 카오산 근처서는 제일 좋은듯 합니다.
여유가 좀 있으신 분들은 수쿰빗의 저렴한 호텔(900-1200밧 사이)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로얄벤자도 좋다고 하던데..인기가 많아서 예약이 안될떄가 많더군여..
로얄 파크 뷰 호텔도 참 좋더군요.. 아침이 좀 부실해서 그렇지 그가격에 그정도 호텔이면 훌륭합니다. 대신 지상철? 까지 10분 정도 걸립니다.
더운날씨에 10분이면 좀 멀게 느껴지져^^
엠버셔더는 다녀오신분 말로는 냄새나고 안좋다고 하시더라구여..전 안 묵어 봐서 잘 모르지만여..
숫쿰빗 프라자의 한국음식점이 많은데..엄청 비싸더군요.. 보통 150밧 이상 입니다.
카오산의 동대문은 아저씨도 친절하구... 비빔밥 65밧..등등 대충 7-80밧이면 잘 먹었는데.. 수쿰빗 쪽이 물가가 엄청 비싸여..
캄보디아 앙코르왓 시엡립에는 서울가든에 있었는데여...
가격대비 만족 입니다
메인 건물에는 도미토리가 있구여.. 다른 두건물에 더불룸이 있습니다.
전 뒷쪽 건물에 있었는데여..새로 지어서 깨끗하고 좋습니다. 에어콘룸은 없습니다.
음식은 모든 메뉴가 3불씩인데 괜챦습니다.
서울가든의 단점은 국경버스 입니다.
에어콘이 거의 더운바람이 나와서 에어콘 틀고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창문열면 황토 바람 떄문에 옷이 보두 황토색이 되구여..
그리고 인터넷 엄청 느립니다.
30분에 1불씩 받으시는데.. 메일 하나 체크하는데 15분은 걸립니다.
인터넷 전화는 1분에 1불인데 다른곳 보다 비쌉니다.
시내에 가시면 인터넷도 훨 빠르고 인터넷 전화도 한국으로 1분에 50센트 입니다.
글로벌은 잠깐 보았는데.. 영 .....상상에 맞길께여.
그럼 행복한 여행 하시구여~~~저 처럼 방콕에서 방콕 하지 마실길 바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