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다이아몬드 추천!!!
그랜드다이아몬드에 마지막 1박을 했습니다.
저희는 체크인할때 높은 층을 부탁했더니 22층을 주더군요.
외관과 로비등은 큰 호텔에 비해 규모도 작고 초라합니다.
그리고 특급호텔이 아니라 각종 픽업서비스를 받으시려면 근처 큰 호텔로 가셔야 합니다.(로이나바 디너크루즈등)
하지만 객실은 거실과 부엌, 그리고 침실이 분리되어 있고, 욕실도 욕조와 샤워부스로 나눠어져 있어 2명이 함께 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엌에는 전기레인지와 냄비등이 있어서 라면도 끓여먹을 수 있었답니다.
위치는 월텟과는 10분정도 걷는 가까운 거리였고, 샤암스퀘어는 미터택시로 10분채 안되고 40밧이였습니다. 위치는 좋죠. 카오산에서 버스타고 판팁 플라자에서 내려서 길 건너에 바로 있어요.
아침식사는 부페식으로 종류가 다양한데 맛은 보통이에요. 풀장은 아담하고 깨끗합니다. 식당과 붙어 있어서 아침 식사 전후에 이용하시면 좋겠어요. 수영장 개장시간은 7시부터 10시입니다.
가격은 킹엔아이가 제일 싸서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한국서 한화로 입금했구요. 2050밧입니다.
바우쳐는 받을 필요가 없어서 편리했습니다.
저희는 체크인할때 높은 층을 부탁했더니 22층을 주더군요.
외관과 로비등은 큰 호텔에 비해 규모도 작고 초라합니다.
그리고 특급호텔이 아니라 각종 픽업서비스를 받으시려면 근처 큰 호텔로 가셔야 합니다.(로이나바 디너크루즈등)
하지만 객실은 거실과 부엌, 그리고 침실이 분리되어 있고, 욕실도 욕조와 샤워부스로 나눠어져 있어 2명이 함께 씻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부엌에는 전기레인지와 냄비등이 있어서 라면도 끓여먹을 수 있었답니다.
위치는 월텟과는 10분정도 걷는 가까운 거리였고, 샤암스퀘어는 미터택시로 10분채 안되고 40밧이였습니다. 위치는 좋죠. 카오산에서 버스타고 판팁 플라자에서 내려서 길 건너에 바로 있어요.
아침식사는 부페식으로 종류가 다양한데 맛은 보통이에요. 풀장은 아담하고 깨끗합니다. 식당과 붙어 있어서 아침 식사 전후에 이용하시면 좋겠어요. 수영장 개장시간은 7시부터 10시입니다.
가격은 킹엔아이가 제일 싸서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한국서 한화로 입금했구요. 2050밧입니다.
바우쳐는 받을 필요가 없어서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