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의 한국의 집(다른 이름이 한국식당)
몇일전에 치앙라이에 갔을때 북었던 집입니다. 원래는 다름 이름그대로
한국식당인데 얼마전부터 게스트하우스도 하기시작했다고 합니다.
원래 한국식당이었던 만큼 우리나라음식이 주메뉴이구요, 40밧에 토스트,
커피(or 우유)1잔을 먹을수도 있습니다.(셀프서비스) 주인분들이 친절하시구요. 하루 숙박비는 싱글(방안에 침대2개)팬 요금이 150밧인데 저는 혼자라고
100밧에 해주셨습니다. 위치도 터미널에서 가깝구요.
한국식당인데 얼마전부터 게스트하우스도 하기시작했다고 합니다.
원래 한국식당이었던 만큼 우리나라음식이 주메뉴이구요, 40밧에 토스트,
커피(or 우유)1잔을 먹을수도 있습니다.(셀프서비스) 주인분들이 친절하시구요. 하루 숙박비는 싱글(방안에 침대2개)팬 요금이 150밧인데 저는 혼자라고
100밧에 해주셨습니다. 위치도 터미널에서 가깝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