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빠똥비치의 비치까지 30초거리의 800밧짜리 중급호텔~
움~ 저희는 23살 동갑 걸끼리 2월 17일에 방콕으로 가서 놀다가 22일 토욜날 푸켓에 도착했어욤~
심야버스를 타고 가다가 만난 니뽄 동갑내기보이들덕에 빠똥의 일본여행사에서 800밧짜리 호텔을 구하였답니다.
빠똥에서 남쪽 끝자락쯤에 위치했구요. 시걸 옆이예요..
빠똥스위스호텔이라구.. -_- 이름이 빠똥과 얼토당토 맞지 않지만..
더블룸에 티비,냉장고,에어컨 있고 깨끗했어요.. 세이프티박스는 공짜구요.
직원들 친절하구요.. 저희 니뽄친구들이 매우 사교적이고 오지랖이 넓은지라 직원들이 저희를 매우 좋아해뜨래쪄..ㅎㅎㅎ
저희가 투어 갈라고 아침에 나와서 프론트에 가면 너희 친구들 술이 떡이 되서 새벽 4시에 자기네가 방까지 끌고 올라갔다 어쩌구.. 수다를 떨구요..
움~ 정말 비치까지는 30초면 되구요.. -_- 방에서 비치가 바라다 보이고, 수영장 있구요~
막날 밤에 수영장서 둘이 놀았는데 좋았어요.. ㅋㅋㅋ
심야버스를 타고 가다가 만난 니뽄 동갑내기보이들덕에 빠똥의 일본여행사에서 800밧짜리 호텔을 구하였답니다.
빠똥에서 남쪽 끝자락쯤에 위치했구요. 시걸 옆이예요..
빠똥스위스호텔이라구.. -_- 이름이 빠똥과 얼토당토 맞지 않지만..
더블룸에 티비,냉장고,에어컨 있고 깨끗했어요.. 세이프티박스는 공짜구요.
직원들 친절하구요.. 저희 니뽄친구들이 매우 사교적이고 오지랖이 넓은지라 직원들이 저희를 매우 좋아해뜨래쪄..ㅎㅎㅎ
저희가 투어 갈라고 아침에 나와서 프론트에 가면 너희 친구들 술이 떡이 되서 새벽 4시에 자기네가 방까지 끌고 올라갔다 어쩌구.. 수다를 떨구요..
움~ 정말 비치까지는 30초면 되구요.. -_- 방에서 비치가 바라다 보이고, 수영장 있구요~
막날 밤에 수영장서 둘이 놀았는데 좋았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