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숙소추천 로즈게스트하우스
월드스토리 여행사에서 트레킹을 하고 하루도 놀다갈 요량으로
월드스토리 도미토리에서 하루 잘려고 했는데 방이 하나밖에 없는데 그곳을
다른 한국분이 예약하셨다고 하셔서,,, 짐을 다 풀었다가 방을 빼야하는 상황
에 이르렀습니다.
월드스토리 식구들이 친절하게도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방을 잡아 주었어요
자기네 보다 낫다고 하면서 ㅡㅡ;;;; (월드스토리에는 방이 별로 없었어요
한두개정도?? 그냥 여행사업무를 주로 합니다. 트레킹 추천!!)
그래서 간곳이 로즈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월드스토리에서 더 안쪽으로 직직하면 로즈가든레스토랑이 있거든요
거기서 같이 하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공동욕실이구요 일인당 50밧 이였
습니다.
치앙마이는 정말 에어콘룸이 필요 없더군요.. 선풍기도 안틀고 잤을 정도로
선선했습니다.
침대도 깨끗하고 방도 깨끗했구요 공동욕실도 자주 청소하는지 깨끗하더
라구요... 돈없는 여행자분들 이용해 보세요
레스토랑에서는 다른 식사는 안해봤고 치킨 바베큐만 먹어봤는데
맛나더군요,,.,
월드스토리 도미토리에서 하루 잘려고 했는데 방이 하나밖에 없는데 그곳을
다른 한국분이 예약하셨다고 하셔서,,, 짐을 다 풀었다가 방을 빼야하는 상황
에 이르렀습니다.
월드스토리 식구들이 친절하게도 다른 게스트하우스에 방을 잡아 주었어요
자기네 보다 낫다고 하면서 ㅡㅡ;;;; (월드스토리에는 방이 별로 없었어요
한두개정도?? 그냥 여행사업무를 주로 합니다. 트레킹 추천!!)
그래서 간곳이 로즈게스트하우스 입니다.
월드스토리에서 더 안쪽으로 직직하면 로즈가든레스토랑이 있거든요
거기서 같이 하는 게스트하우스입니다. 공동욕실이구요 일인당 50밧 이였
습니다.
치앙마이는 정말 에어콘룸이 필요 없더군요.. 선풍기도 안틀고 잤을 정도로
선선했습니다.
침대도 깨끗하고 방도 깨끗했구요 공동욕실도 자주 청소하는지 깨끗하더
라구요... 돈없는 여행자분들 이용해 보세요
레스토랑에서는 다른 식사는 안해봤고 치킨 바베큐만 먹어봤는데
맛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