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타야 찰리게스트하우스에 대한 나의 생각
헬로 책 보다 가격인상되어서 도미토리 70밧입니다.
그러나 저는 솔직히.... 아유타야에 다시 간다면 찰리게스트하우스에는
별로 머물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어느분이 말한것 처럼, 헬로태국에서 설명한 것처럼
정말 주인아줌마가 친절한지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괜히 제가 눈치보이더라구요....
제가 묶었던 게스트하우스중에 서비스 거의 최악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솔직히.... 아유타야에 다시 간다면 찰리게스트하우스에는
별로 머물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어느분이 말한것 처럼, 헬로태국에서 설명한 것처럼
정말 주인아줌마가 친절한지는 거의 느끼지 못했습니다.
괜히 제가 눈치보이더라구요....
제가 묶었던 게스트하우스중에 서비스 거의 최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