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업소 정글뉴스랑 꼬사멧 젭스 방갈로여~
어제 한국왔는데 카오산 거리랑 꼬싸멧 의 해변이 아른거려 미치겠네요~^^
카오산에서는 한인업소 정글뉴스 게스트 하우스에 갔습니다. 첨엔 방이 없어서
170밧 공동욕실사용 더블팬룸에 잤는데,,방하나에 큰 침대만 덜렁~첨엔 그런거 첨 봐서 황당했었지만..게스트하우스려니 ..하고 하루 잤는데..조용하고.
편했습니다.그래서 담날 바로 300밧 공동욕실사용 에어컨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해 하루 더 묵었죠. 삼성에어컨 정말 빵빵하구,,불이 켜지는 조그마한 베란다두,재떨이와 나무 의자도 넘 좋았습니다.방도 적당했구요..샤워실도 코앞이라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 없었습니다. 그리고 꼬싸멧 다녀온 담날에는 역시 방이 없어서 에어컨 도미토리에 90밧 주구 잤는데..역시 시원~안에 샤워실과 화장실도 있구 ..큰 베란다도 있어서 잠 안올 때 담배 피기 좋았죠~~^^
목조건물에 나무 바닥..친절한 유리씨~~무뚝뚝한 것 같지만 세심히 배려해주시는 사장님과 목소리 이뿌신 사모님 모두 정말 좋으십니다.
참 한국음식은 안하신다고 해서 디디엠 가서 먹었드랬죠..거기도 무지 친절하드만요~
정글뉴스는 한인 여행자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아요..그만큼 깨끗하고,친절하고..편합니다. 배낭여행자 숙소로는 그만입니다..짐도 개수에 상관없이 하루에 5밧받구 맡아주시구요.
꼬싸멧에서는 투투 방갈로에 갈려고 했는데,,저녁이라 못찾겟구 해서
젭스방갈로에 갔습니다. 사람이 거기 다 있는것 같더라구요.
600밧짜리 팬룸이 없어서 700밧팬룸에 잤는데요..정말 환상~ 방도 정말 크구 화장실도 크구 넘 깨끗했어요..온수샤워도 되고..침대보 색도 세련되고..
화장지도 있고. 물도 잘 나오구요.. 방갈로가 정말 이뿝니다.다만 모기는 엄청났죠~에어컨도 있었는데 가동은 안되더라구요..원래는 에어컨 방인데
방이 없어서 700밧에 준 거 같아요. 스텝도 정말 친절하고..
젭스는 해변의 식당으로도 꽤 인기있는데요.음식맛이 정말 좋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카오산 똠양꿍보다 조금 더 쌉니다. 200밧정도에 한끼 생각하시면 되요. 바베큐도 맛있어요.. 다른 방갈로 사람들을 점심때도 보고 저녁에도 보구..ㅎㅎ그랬더랬죠..
맛도 좋지만,,분위기도 환상입니다.바닷가에 거의 근접해 있어서 정말 로맨틱했어요..테이블위에 켜준 등유등도 운치있었구요..혼자 가면 정말 눈물흘릴 곳입니다.전 코싸멧 기대안하고 갔는데..옥빛 바다색깔도 이뿌고 주중에 갔더니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방콕에서 얼마 안걸리고..육지보다 물가는 5~10밧정도 비쌌어요..참고하세요..
카오산에서는 한인업소 정글뉴스 게스트 하우스에 갔습니다. 첨엔 방이 없어서
170밧 공동욕실사용 더블팬룸에 잤는데,,방하나에 큰 침대만 덜렁~첨엔 그런거 첨 봐서 황당했었지만..게스트하우스려니 ..하고 하루 잤는데..조용하고.
편했습니다.그래서 담날 바로 300밧 공동욕실사용 에어컨 더블룸으로 업그레이드해 하루 더 묵었죠. 삼성에어컨 정말 빵빵하구,,불이 켜지는 조그마한 베란다두,재떨이와 나무 의자도 넘 좋았습니다.방도 적당했구요..샤워실도 코앞이라 사용하는데 전혀 어려움 없었습니다. 그리고 꼬싸멧 다녀온 담날에는 역시 방이 없어서 에어컨 도미토리에 90밧 주구 잤는데..역시 시원~안에 샤워실과 화장실도 있구 ..큰 베란다도 있어서 잠 안올 때 담배 피기 좋았죠~~^^
목조건물에 나무 바닥..친절한 유리씨~~무뚝뚝한 것 같지만 세심히 배려해주시는 사장님과 목소리 이뿌신 사모님 모두 정말 좋으십니다.
참 한국음식은 안하신다고 해서 디디엠 가서 먹었드랬죠..거기도 무지 친절하드만요~
정글뉴스는 한인 여행자보다 외국인들이 더 많아요..그만큼 깨끗하고,친절하고..편합니다. 배낭여행자 숙소로는 그만입니다..짐도 개수에 상관없이 하루에 5밧받구 맡아주시구요.
꼬싸멧에서는 투투 방갈로에 갈려고 했는데,,저녁이라 못찾겟구 해서
젭스방갈로에 갔습니다. 사람이 거기 다 있는것 같더라구요.
600밧짜리 팬룸이 없어서 700밧팬룸에 잤는데요..정말 환상~ 방도 정말 크구 화장실도 크구 넘 깨끗했어요..온수샤워도 되고..침대보 색도 세련되고..
화장지도 있고. 물도 잘 나오구요.. 방갈로가 정말 이뿝니다.다만 모기는 엄청났죠~에어컨도 있었는데 가동은 안되더라구요..원래는 에어컨 방인데
방이 없어서 700밧에 준 거 같아요. 스텝도 정말 친절하고..
젭스는 해변의 식당으로도 꽤 인기있는데요.음식맛이 정말 좋아요. 가격도 적당하고, 카오산 똠양꿍보다 조금 더 쌉니다. 200밧정도에 한끼 생각하시면 되요. 바베큐도 맛있어요.. 다른 방갈로 사람들을 점심때도 보고 저녁에도 보구..ㅎㅎ그랬더랬죠..
맛도 좋지만,,분위기도 환상입니다.바닷가에 거의 근접해 있어서 정말 로맨틱했어요..테이블위에 켜준 등유등도 운치있었구요..혼자 가면 정말 눈물흘릴 곳입니다.전 코싸멧 기대안하고 갔는데..옥빛 바다색깔도 이뿌고 주중에 갔더니 조용하고 좋더라구요. 방콕에서 얼마 안걸리고..육지보다 물가는 5~10밧정도 비쌌어요..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