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방비엥의 분땅게스트하우스에 묵었습니당

싱글룸 찬물샤워는 3달러

싱글룸 더운물샤워는 5달러


분땅게스트하우스에서 튜브래프팅을 하러 나간다고 열쇠를 맡겨둠...


열쇠를 맡겨둔다라는 것이 어떤 반찬통같은 통에 열쇠를 놓고가는 것임.


그러나 래프팅갔다온후 방에 들어갔는데 누군가가 10달러를 가지고 감...



분땅게스트하우스도 뭐 괜찮았으나 열쇠는 맡기지 마세요

열쇠통을 주인이 가지고 일일히 확인해서 주는것이 아니라

그냥 테이블 위에 나두므로 나쁜 마음만 먹으면 누구나 다른 사람의

키를 가지고 갈수도 있을 위험이 무척 많음....



분땅게스트하우스보다는 시비사이 게스트 하우스

(분땅맞은편 버스정류장방향으로 10미터 정도의 거리)

가 훨씬 낮습니다..

가격은 같구요,,,, 열쇠관리도 철저히 방분위기 방크기등도

훨씬 씨비싸이 게스트 하우스가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