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랑호텔~
저는 이번 2월 어머님을 동반하고 뜨랑호텔에서 묵었습니다.
윗스카싼로드(?)정확한지 모르지만 카오산에서 걸어서 20~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카오산에서 좀 멀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시설에 비해 가격이 싼편입니다.
방은 무척 깨끗하고요, 풀장은 늘 사람이 없고요..^^; 깨끗합니다.
직원모두 아주 친절했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에어컨 잘 나오구(조절 당근 가능)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저는 어머니 모시고 트리풀룸 묵었는데요..아침 포함 바우처 끊어서 1200밧입니다.
(홍익여행사)
더블룸은 850밧이라고 하더군요..^^
아침이 그리 썩 좋다고 할 순 없지만 맛없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볶음밥과 닭요리, 야채요리, 국수류 한종류에 계란후라이, 좀 떨어지는 수준의 햄두가지, 오렌지 주스, 커피, 토스트, 쨈, 버터, 샐러드, 수박, 파인애플, 외1가지더 정도입니다. 왠지 무지 많아보이는데 많았나??^^;
아직 로얄 벤자에 묵어보진 않았지만 뚝뚝이로 20밧하는 거리에 뜨랑 호텔 추천합니다.
주변에 피시방과 과일파는 곳, 또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저녁 5시이후에는 노점상들이 훨씬 많아지더군요.
카오산과 좀 멀긴해도 걸어서 30분이면 넉넉히 도착하는 거리고 삔까오쪽으로
가기는 카오산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길..^^
윗스카싼로드(?)정확한지 모르지만 카오산에서 걸어서 20~30분 거리에 있습니다.
카오산에서 좀 멀긴 하지만 상대적으로 조용하고 시설에 비해 가격이 싼편입니다.
방은 무척 깨끗하고요, 풀장은 늘 사람이 없고요..^^; 깨끗합니다.
직원모두 아주 친절했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에어컨 잘 나오구(조절 당근 가능) 전체적인 인테리어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저는 어머니 모시고 트리풀룸 묵었는데요..아침 포함 바우처 끊어서 1200밧입니다.
(홍익여행사)
더블룸은 850밧이라고 하더군요..^^
아침이 그리 썩 좋다고 할 순 없지만 맛없진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볶음밥과 닭요리, 야채요리, 국수류 한종류에 계란후라이, 좀 떨어지는 수준의 햄두가지, 오렌지 주스, 커피, 토스트, 쨈, 버터, 샐러드, 수박, 파인애플, 외1가지더 정도입니다. 왠지 무지 많아보이는데 많았나??^^;
아직 로얄 벤자에 묵어보진 않았지만 뚝뚝이로 20밧하는 거리에 뜨랑 호텔 추천합니다.
주변에 피시방과 과일파는 곳, 또 식당이 많이 있습니다. 저녁 5시이후에는 노점상들이 훨씬 많아지더군요.
카오산과 좀 멀긴해도 걸어서 30분이면 넉넉히 도착하는 거리고 삔까오쪽으로
가기는 카오산보다 훨씬 가깝습니다.
그럼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