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파크
미리 예약만 안하고 갔으면 으이고...
950밧으로 로얄벤자(900밧)보다 훨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대충봐도 지저분하고 밤에는 시끄럽고. 방 안가득차있는 담배냄새. 아마 방 바꿔도 좋아지지 않을 분위기라서 아예 포기했어요.
장점은 위치. 도로에서 호텔간판이 보이고 공항버스 내리면 바로 입니다.
이때문에 초행인 남편을 위해 1박을 선택했는데, 오히려 남편 눈치만 봤어요.
애 델고 이런 곳에 묵다니.
그리고 방안에 세이프티박스가 있어요. 비밀번호 선택해서 보관하는 방식이라서 요건 좋아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는...
수영장은 거의 욕조 수준으로 어른이 들어가기는 민망하고 물 상태가 더러워서 아예 들어갈 생각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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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밧으로 로얄벤자(900밧)보다 훨 떨어지는 수준입니다. 대충봐도 지저분하고 밤에는 시끄럽고. 방 안가득차있는 담배냄새. 아마 방 바꿔도 좋아지지 않을 분위기라서 아예 포기했어요.
장점은 위치. 도로에서 호텔간판이 보이고 공항버스 내리면 바로 입니다.
이때문에 초행인 남편을 위해 1박을 선택했는데, 오히려 남편 눈치만 봤어요.
애 델고 이런 곳에 묵다니.
그리고 방안에 세이프티박스가 있어요. 비밀번호 선택해서 보관하는 방식이라서 요건 좋아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는...
수영장은 거의 욕조 수준으로 어른이 들어가기는 민망하고 물 상태가 더러워서 아예 들어갈 생각도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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