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씨암캠핀스키 실시간 질문받습니다.
사실 후기라기보다는 이 게시판에 후기가 거의없는 호텔들이라 질문있으면 받습니다.
저는 오늘 반얀트리 2+1프로모션으로 원베드스윗룸3박후에 시암캠핀스키로 왔습니다.
반얀트리는 매년 6월마다 다녀가던 곳이라 특별히 지적하고픈 점은 없네요.
이번엔 바이윤할인권요청해서 바이윤도 갔다왔구요.
직원들 응대수준은 최상급입니다.
캠핀스키는 2시에 짐맡기고 3시부터 체크인이라해서 왔더니 방이 준비가 늦게 되네요. 방을3개를 예약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막상 준비된방이 곰팡이냄새가 심해서 방3개 모두 이동받고 이제서야 쉬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부분은 늘 이용하는 오리엔탈풍의 반얀트리와는 대비되는 부분이 있어 새롭긴 하지만 왠지 천대(?)받는 느낌이 드는것도 같고...
궁금하신부분이나 사진원하면 찍어보내드릴게요.
저는 오늘 반얀트리 2+1프로모션으로 원베드스윗룸3박후에 시암캠핀스키로 왔습니다.
반얀트리는 매년 6월마다 다녀가던 곳이라 특별히 지적하고픈 점은 없네요.
이번엔 바이윤할인권요청해서 바이윤도 갔다왔구요.
직원들 응대수준은 최상급입니다.
캠핀스키는 2시에 짐맡기고 3시부터 체크인이라해서 왔더니 방이 준비가 늦게 되네요. 방을3개를 예약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막상 준비된방이 곰팡이냄새가 심해서 방3개 모두 이동받고 이제서야 쉬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부분은 늘 이용하는 오리엔탈풍의 반얀트리와는 대비되는 부분이 있어 새롭긴 하지만 왠지 천대(?)받는 느낌이 드는것도 같고...
궁금하신부분이나 사진원하면 찍어보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