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잘 올리고나 하지는 않지만.. 가이드북 없이 다녀보니

태사랑도움을 많이받았어요.. ㅋ발품팔기도 너무 힘들고 해서.. ㅋㅋ

론니비치에있는 와라푸라랑 카차푸라에 묶었어요..

태사랑 정보보고 찾아갔는데요.. 사진에서 방본거랑 달라서 올려드려요

방마다 다른거 같더라구요.. 저는 800짜리방에 묶었는데요..(1.7~8)

700짜리방은 따로있습니다 dvd, 티비, 에어컨, 핫샤워 방갈로 테이블 좋구요..

일단 바닥이 돌인데 무늬때문에 정말 훨씬 좋아보입니다.. 공주님방 같아요

하지만 방마다 다르기떄문에 주의하시고요 저는 44번방..

나중에 갔을때는 위쪽 방갈로로 갔는데 바닥이 나무더군요..

밑에 3채만 저렇게 이쁘게 해놓은거 같아요..

하지만 론니비치.. 비치는 정말 안습이구요.. 정말 대실망이였어요..

태국만 4번을 가봤지만.. 론니비치는.. 이동거리에비해서 정말 최악입니다..

꼬따오랑은 비교불가구요...

동해바다같아요.. 꼬사멧이 더좋아요... 숙소에서 비치보시면서 노실분들은

차라리 꼬사멧 사멧빌라로 가세요.. 론니는 밤에 노는거랑 푹쉬로 가시면됩니다..

비치까지 15분정도 걸어가야하구요.. 스노쿨링은 좋지만 어차피 그건 하루니..

비치때문에 실망해서.. 수영장있는 와라푸라로 옮겼어요.. 극성수기

코티지(3300밧) 조식부페 좋구요.. 태국 연휴라서 정말 비싸더군요..

그냥 방갈로는 (2000)이었구요.. 하지만 레스토랑은 끝내줍니다..참고하세요..

아 혹시 아시는분 계실지 모르겠는데.. 와라푸라에서 돌비치 쪽으로 건너서 왼쪽

으로 쭉가시면 끝내주는 바랑 연결됩니다..최고니깐 가보세요..(개인 방갈로,

해먹2개씩.. 끝내주는 인테리어)가격은 착한편이구.. ^^

사진은 귀찮은관계로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