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11에 대한 평가...
정말 칭찬이 자자한 쑥11이지만,
작년에 첫 방문했을 때의 그 실망감이라...ㅜㅜ
색다른 인테리어, 친절한 스텝, 맛있는 아침식사,,,다 좋았구요.
정말 단 한가지...객실은 좀 엄합니다.
욕실 딸린 트윈베드에 묵었는데요. 하얀 시멘트벽에 덩그러니 큰 침대 2개... 에어컨 상태는 좋습니다.
다른 부대시설에 비해 객실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거기다 가장 중요한 이불.--;;;;
그 두껍고 위생 불량해 보이는 이불은...처치곤란이었습니다.
가격은 600밧.
차라리 몇백밧 더 주고 로얄벤자나 앰버서더로 갈 걸...하고 엄청 후회했었습니다.
사실 이불만 아니라면.--;
몇번이고 다시금 가고 싶은 곳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이불의 위생상태에 대해 민감하신 분이 있다면...쑥11이 게스트하우스의 완벽한 모범은 아니라고 느끼실 겁니다.
작년에 첫 방문했을 때의 그 실망감이라...ㅜㅜ
색다른 인테리어, 친절한 스텝, 맛있는 아침식사,,,다 좋았구요.
정말 단 한가지...객실은 좀 엄합니다.
욕실 딸린 트윈베드에 묵었는데요. 하얀 시멘트벽에 덩그러니 큰 침대 2개... 에어컨 상태는 좋습니다.
다른 부대시설에 비해 객실은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거기다 가장 중요한 이불.--;;;;
그 두껍고 위생 불량해 보이는 이불은...처치곤란이었습니다.
가격은 600밧.
차라리 몇백밧 더 주고 로얄벤자나 앰버서더로 갈 걸...하고 엄청 후회했었습니다.
사실 이불만 아니라면.--;
몇번이고 다시금 가고 싶은 곳이긴 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이불의 위생상태에 대해 민감하신 분이 있다면...쑥11이 게스트하우스의 완벽한 모범은 아니라고 느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