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 & D inn 짱이었네여 ^^;
그저께까지 태국에 있다가 온녀석입니다.
카오산의 흥청망청(ㅡㅡ;)을 온몸으로 느끼고
싸왔디 크룽텝에서 2박 디엔디 인에서 2박을 했는데
크룽텝은 조명이 어두워서(꼬마 백열등)글쓰기가 어렵고 에어컨두 모 봐줄만하더군여 개인욕실에 온수가 나와서 그럭저럭 470밧에 잤습니다
글구 디엔디는 서울에 오기전에 돈 더주고 자보자 하는 마음에
자 보았는데 시설이 호텔 수준이더군여
신관과 구관으로 나누어져 있고 엘리베이터는 구관에서 타고 신관으로 이동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창문이 없다는 말에 걱정두 했지만 창문있는 방으로 달라구 했더니
카오산 거리가 보이는 바으로 줍디다
욕실두 깔끔하구 TV에 옷장까지 에어컨 빵빵하구 방청소 하는 젊은 아줌마두 이쁘구 ㅡ.ㅡ
저두 쑥2의 명성(?)을 듣구 깔려구 했으나 카오산에서 멀구 해서
일단 이집저집 드나든바 600밧에 디엔디 인을 추천합니다
창문이 없다는 말은 약70% 객실에 한한 것이구
방이 없을정도로 외국인에게 유명한 곳입니다
단지 흠이라면 창문에서 들려오는 불법 CD장사치들의 음악소리가
씨끄럽다는 생각이...........
이불은 에어컨이 빵빵하니 초대형 타올을 주데여
타올 덥구 자니 따뜻했어여....얼마나 에어컨이 추우면......
카오산의 흥청망청(ㅡㅡ;)을 온몸으로 느끼고
싸왔디 크룽텝에서 2박 디엔디 인에서 2박을 했는데
크룽텝은 조명이 어두워서(꼬마 백열등)글쓰기가 어렵고 에어컨두 모 봐줄만하더군여 개인욕실에 온수가 나와서 그럭저럭 470밧에 잤습니다
글구 디엔디는 서울에 오기전에 돈 더주고 자보자 하는 마음에
자 보았는데 시설이 호텔 수준이더군여
신관과 구관으로 나누어져 있고 엘리베이터는 구관에서 타고 신관으로 이동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창문이 없다는 말에 걱정두 했지만 창문있는 방으로 달라구 했더니
카오산 거리가 보이는 바으로 줍디다
욕실두 깔끔하구 TV에 옷장까지 에어컨 빵빵하구 방청소 하는 젊은 아줌마두 이쁘구 ㅡ.ㅡ
저두 쑥2의 명성(?)을 듣구 깔려구 했으나 카오산에서 멀구 해서
일단 이집저집 드나든바 600밧에 디엔디 인을 추천합니다
창문이 없다는 말은 약70% 객실에 한한 것이구
방이 없을정도로 외국인에게 유명한 곳입니다
단지 흠이라면 창문에서 들려오는 불법 CD장사치들의 음악소리가
씨끄럽다는 생각이...........
이불은 에어컨이 빵빵하니 초대형 타올을 주데여
타올 덥구 자니 따뜻했어여....얼마나 에어컨이 추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