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classic inn, 바이욕스카이
3군데서 지냈다. 카오산의 D&D, CLASSIC INN., 바이욕 스카이호텔. 모두 일장 일단이 있는 것 같다. 난 어디를 추천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저 자신의 능력 것 선택을 할 수밖에. 가격대비 어디가 좋다고 할 수는 있지만, 모두가 가격 값을 하더라. 비싼 것은 비싼 대로, 싼 것은 싼 되로. 단 아이나 분위기를 원하면 호텔을 젋음을 느끼려면 카오산이 좋을 것 같다.
아내와 함께인 덕에 호텔문제가 가장 중요했다. 남자끼리 면 도미토리도 가능하지만 아내와 함께 그곳을 이용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처음엔 로얄벤자를 생각했다, 여러분도 알 것이다. 가장 유명하니까. 하지만 카오산과 조금은 멀다는 약점이 있었다. 일일투어를 하기위해 아침부터 뛰어다닐 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카오산쪽을 알아보다 요술왕자님의 도움과 추천으로 싸왔디의 사이트를 알았고, 예약을 시도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예약할 수 없었다. 일정이 촉박한 탓에 답을 듣지 못했고, 현지에 가니 예약이 않되어 있었다. 물론 그것이 경비면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나았지만. 글로만 접한 카오산은 무척 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 전체 거리가 몇십미터 되려나. 그 곳에서 만남의 광장을 찾으려 많이 헤매었다. 덕분에 일부지만 카오산 구석구석을 구경했고. 정말 어렵게 찾았다. 바로 싸왓디 카오산 인 옆 골목 이더라고. 만남을 찾은 김에 싸왓디 카오산 인(더블 650바트)에 갔는데, 위에 적었듯 예약이 않되 어 있다고 하더라. 정말이지 답답했다. 아내에게 미안 했고. 하지만 예약 없이도 방이 있다고 해 보았는데, 웬걸 나의 상상과 너무나 다른 것 있지. 이건 침대를 제외하면 공간이라곤 하나도 없는 것 있지. 하지만 나중엔 그것이 카오산 게스트 하우스의 현실인걸 알았어. 그곳 말고도 다른 곳 몇 군데 갔지만 전부다 고만고만 했거든. 그곳 포기하고, 우선 만남의 광장에 가서 다음날 투어 예약했다, 그리고 방을 찾아 삼말리 했다. 그러다 그 이름 유명한 D&D도 보았고.. D&D 는 싸왓디 카오산 인에 비해 넓고 좋았다. 우선 하루만 예약을 했다. 혹여 나 방이 없을까 봐. 값은 600바트에 수영장 쿠폰 두 장을 받았다. 그 건물 옥상에 수영장이 있다고 하는 것 같았다. 사실 우리는 수영복이 없기에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더 좋은 방을 얻기 위해 카오산을 헤매었다. 그러던 중 누군가 추천한 CLASSIC INN이 보았다. CLASSIC INN은 D&D와 비슷한 크기의 방이 450바트라고 하더군. 알았다고 내일 보자고 하고 나왔어. 또 다른 곳을 가야 하니까. 다른 곳 몇 곳 갔지만 다 비슷비슷 한 것 같았다. 그래서 다음날 투어를 끝내고 CLASSIC INN에 가서 3일간 예약했다. 그곳에서 장기투숙 DC를 요구했지만 과감히 거절 당했다. 아쉬웠지만 한곳에 있는 것이 편할 것 같아 그래도 결정을 했다. D&D와 클래식의 차이는 TV가 있다 없다 와 수영장 이용권이 있다 없다 의 차이인 것 같다. 혹 다음에 D&D에서 잘 것을 계획한다면 꼭 수영복 지참 하시길, 우린 계획에 해변이 없어서 생략했거든. 방콕에서의 마지막 밤은 바이욕스카이에서(1500바트) 잤다. 킹엔아이를 통해 국내에서 예약을 했다. 킹앤아이란 여행사 홈페이지 관리는 엉망이라도 일 처리는 확실하더군. 돈을 지불하지도 않았는데, 믿고 일을 추진하는 것 보면 정말 좋았다. 바이욕스카이. 이 글을 읽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욕도 많이 하고, 반면 칭찬도 많이 하는 곳이니까. 난 칭찬을 하려고 한다. 여러분도 바이욕의 방을 접한 아내의 표정을 보았다면 칭찬할 것이다. 이런 호텔을 욕하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난 서민이라 그런지 그런 호텔은 처음이었거든. 방과 욕실 정말 넓더라. 4만5천원이 이 정도면 100불이 넘는 호텔은 도대체 어느 정도란 거야. 78층 중 30층이라 낮았지만 반대편으로 보이는 전망은 정말 환상이었다. 우리가 얻은 방이 관광청 책자에 나오는 방향과 같았거든. 책자는 태국 관광청에 신청하면 무료로 주니까 참고하길. 배낭여행자들도 마지막 1박 내지 2박은 호텔을 권하고 싶다. 하루쯤 편히 쉬면서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거든. 정리해서 방콕의 총 5박 중 3박을 한 CLASSIC INN 가격대비 만족이다. 카오산에서 투어를 뛰다 보니 게스트 하우스는 완전히 잠자는 방이더군. 나 방콕에서 마지막 밤을 빼고는 12시 전에 잔적이 없다, 잠만 자려면 적당한 수준에서 싼게 제일인 것 같다. 바이욕은 윈저에 자보지 못해 비교할 순 없지만, 난 만족. 다음에도 그곳에서 자고싶다. 남들은 시장때문에 복잡 하다고 하지만 그 시장이 난 좋더라고, 먹을 것도 많고.
아내와 함께인 덕에 호텔문제가 가장 중요했다. 남자끼리 면 도미토리도 가능하지만 아내와 함께 그곳을 이용할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처음엔 로얄벤자를 생각했다, 여러분도 알 것이다. 가장 유명하니까. 하지만 카오산과 조금은 멀다는 약점이 있었다. 일일투어를 하기위해 아침부터 뛰어다닐 수는 없으니까. 그래서 카오산쪽을 알아보다 요술왕자님의 도움과 추천으로 싸왔디의 사이트를 알았고, 예약을 시도했다. 하지만 불행히도 예약할 수 없었다. 일정이 촉박한 탓에 답을 듣지 못했고, 현지에 가니 예약이 않되어 있었다. 물론 그것이 경비면에서 더 좋은 결과를 나았지만. 글로만 접한 카오산은 무척 큰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 전체 거리가 몇십미터 되려나. 그 곳에서 만남의 광장을 찾으려 많이 헤매었다. 덕분에 일부지만 카오산 구석구석을 구경했고. 정말 어렵게 찾았다. 바로 싸왓디 카오산 인 옆 골목 이더라고. 만남을 찾은 김에 싸왓디 카오산 인(더블 650바트)에 갔는데, 위에 적었듯 예약이 않되 어 있다고 하더라. 정말이지 답답했다. 아내에게 미안 했고. 하지만 예약 없이도 방이 있다고 해 보았는데, 웬걸 나의 상상과 너무나 다른 것 있지. 이건 침대를 제외하면 공간이라곤 하나도 없는 것 있지. 하지만 나중엔 그것이 카오산 게스트 하우스의 현실인걸 알았어. 그곳 말고도 다른 곳 몇 군데 갔지만 전부다 고만고만 했거든. 그곳 포기하고, 우선 만남의 광장에 가서 다음날 투어 예약했다, 그리고 방을 찾아 삼말리 했다. 그러다 그 이름 유명한 D&D도 보았고.. D&D 는 싸왓디 카오산 인에 비해 넓고 좋았다. 우선 하루만 예약을 했다. 혹여 나 방이 없을까 봐. 값은 600바트에 수영장 쿠폰 두 장을 받았다. 그 건물 옥상에 수영장이 있다고 하는 것 같았다. 사실 우리는 수영복이 없기에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더 좋은 방을 얻기 위해 카오산을 헤매었다. 그러던 중 누군가 추천한 CLASSIC INN이 보았다. CLASSIC INN은 D&D와 비슷한 크기의 방이 450바트라고 하더군. 알았다고 내일 보자고 하고 나왔어. 또 다른 곳을 가야 하니까. 다른 곳 몇 곳 갔지만 다 비슷비슷 한 것 같았다. 그래서 다음날 투어를 끝내고 CLASSIC INN에 가서 3일간 예약했다. 그곳에서 장기투숙 DC를 요구했지만 과감히 거절 당했다. 아쉬웠지만 한곳에 있는 것이 편할 것 같아 그래도 결정을 했다. D&D와 클래식의 차이는 TV가 있다 없다 와 수영장 이용권이 있다 없다 의 차이인 것 같다. 혹 다음에 D&D에서 잘 것을 계획한다면 꼭 수영복 지참 하시길, 우린 계획에 해변이 없어서 생략했거든. 방콕에서의 마지막 밤은 바이욕스카이에서(1500바트) 잤다. 킹엔아이를 통해 국내에서 예약을 했다. 킹앤아이란 여행사 홈페이지 관리는 엉망이라도 일 처리는 확실하더군. 돈을 지불하지도 않았는데, 믿고 일을 추진하는 것 보면 정말 좋았다. 바이욕스카이. 이 글을 읽는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욕도 많이 하고, 반면 칭찬도 많이 하는 곳이니까. 난 칭찬을 하려고 한다. 여러분도 바이욕의 방을 접한 아내의 표정을 보았다면 칭찬할 것이다. 이런 호텔을 욕하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난 서민이라 그런지 그런 호텔은 처음이었거든. 방과 욕실 정말 넓더라. 4만5천원이 이 정도면 100불이 넘는 호텔은 도대체 어느 정도란 거야. 78층 중 30층이라 낮았지만 반대편으로 보이는 전망은 정말 환상이었다. 우리가 얻은 방이 관광청 책자에 나오는 방향과 같았거든. 책자는 태국 관광청에 신청하면 무료로 주니까 참고하길. 배낭여행자들도 마지막 1박 내지 2박은 호텔을 권하고 싶다. 하루쯤 편히 쉬면서 뜨거운 물에 목욕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거든. 정리해서 방콕의 총 5박 중 3박을 한 CLASSIC INN 가격대비 만족이다. 카오산에서 투어를 뛰다 보니 게스트 하우스는 완전히 잠자는 방이더군. 나 방콕에서 마지막 밤을 빼고는 12시 전에 잔적이 없다, 잠만 자려면 적당한 수준에서 싼게 제일인 것 같다. 바이욕은 윈저에 자보지 못해 비교할 순 없지만, 난 만족. 다음에도 그곳에서 자고싶다. 남들은 시장때문에 복잡 하다고 하지만 그 시장이 난 좋더라고, 먹을 것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