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주로 묵는 노보텔 호텔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사이암 스퀘어에 위치한 노보텔 사이암 스퀘어 호텔.
이곳은 제가 2-3일간의 사간상의 제약이 있을때 마다 , 주로 묵는 호텔입니다.위치적으로도 하고 싶은것 , 먹고 싶은것 , 가고 싶은곳, 등의 일상적인 모든것을 쉽게 시작할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식당과 쇼핑몰, 간단한생활용품과 의약품을 살수있는 boots 와 조그마한 약국, 심지어 치과까지(이용해보니 괂찮음, 한국에 비해 값도 싸고) ,영화관도 있고, 많은 미용실도 있어서 좋습니다.
호텔은 로비에 근무하는 직원들 친절하고,로비 바에 있는 직원들도 더더욱 친절하며, 오후에는 클래식 협주곡이 귀를 즐겁게 해주고, 밤에는 라이브 노래로 휴식을 취할수 있다. 우선 로비 바 분위기가 편안하다.
뭐 , 밤에는 지하 나이트 바에서 춤도 출수 있고, 다른 이들과 대화를 나눌수 있어 좋다. 이곳에 묵는 이들은 , 지하 나이트인 cm2 의 입장료는 무료다. 그냥 입구에서, 방 카드키를 보여주면 된다.
누구나 아시겠지만, 나이트 클럽 입장시 남자는 반바지 차림 안되는 것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방은 일반실은 크기가 우리나라 호텔 사이즈와 비슷하고, 좀더 큰 곳을 원한다면, 디럭스 급으로 바꾸면 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잠만 자기에 일반 슈피리어 급인 일반실도 생활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 욕실이 대리석 풍 타일로 해서 다른 비슷한 호텔보다 좋다. 개인적으로 욕실이 편안해서 이용한다.
나이트 까운이 구비되 있는데, 없을 경우에는 전화로 housekeeping 으로 콜해서 요구하세요. 야밤이니, 기다리다 안 오면, 다시 걸면, 오지요.
개인금고 있으며(비밀번호 잠금장치 방법과, 신용카드 잠금장치 방법 두가지임) , 특히 개인적으로는 드라이 크리닝 서비스가 타 호텔보다 좋다고 생각됩니다. 가끔 모노레일 타실때, 역 개찰구 근처에 이 호텔의 드라이 서비스 샵이 있읍니다. 객실 청소시 , 보통 40 바트 정도 놓으시면 되고, 그 많은 동전들, 비싼 물건들 절대 건드리지 않으니 안심하시길. 헤어드라이기 있고, 1회용 칫솔 있고, 기타 샴푸들.
물은 정문 앞에 있는 24시간 편의점에서 큰 통의 물을 사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 편히 쓰세요. (물론 무료 물 2통 매일 배치함)
참, 방 카드키에 대한 것인데, 키를 꼿고 난 후에, 좀더 세게 밀어 넣으세요.
그냥 살짝 넣으면 당연히 안 열립니다.
그리고, 잠 잘때는 아예 에어콘을 끄세요, 감기 걸리기 쉬워요. 꺼 놔도 그다지 덥지 않고 , 서늘합니다.
뷔페식당에서의 점심이나, 저녁은 권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수영장이 있는 곳에 헬스와 사우나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지 않음.(다른곳을 이용하지요). 관광후에 저녁 9시까지 하니까, 사우나실을 이용하시면,근육이 풀릴겁니다. (수영 팬티 필요함 )
그리고, 주변에 잇는 미용실을 함 이용해 보세요, 남자분도 머리를 잘러 보고, 아니면 면도를 해 보던지, 머리가 긴 여자분들은 샴푸하러 함 가보세요. 좋습니다.
그리고, 가방에 많은 옷가지들 필요없읍니다. 태국 좋은 점이 여행하다, 속옷 필요하면, 백화점 가서 사세요. 한국에 와서 쓸수 있고, 값도 싸고, 남자 속옷은 쟈키 같은것 있고, 여자속옷은 바바라 같은 것 , 이미 오래전에 상륙해 있죠.
어디로 가냐구요 ?
모노레일 타고, 1-2 정거장 가면, 센트럴 백화점이 역사와 연결되 있어요. 가가운 거길 가면 되죠. 길거리에서 사이즈 작은 싼거 사서, 오래 못 입으느니, 백화점에서 사는건 어떻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텔 로비에 있는 인포메이센 테스크를 이용해 보셔요. 예를들어 비행기 컨펌이나, 귀국날짜의 변경 또는 취소 같은 것은 로비에 있는 데스크에 부탁하면 되지요. 밤에 배고프면, 룸서비스 이용도 해 보시고.
혹시, 허니문이나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 귀국시 공항 갈때, 택시 보다는 호텔 리무진 서비스 함 이용해 보세요. 물론 가격 비싸지만,(800바트) 물건을 놓고 왔다든가, 차안에다 지갑이나, 여권을 떨어 뜨려 분실했을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이때, 공항에서 호텔로 전화하면, 기사가 찾아다 줍니다. 저도 사실은 1번 그런 경험이 있읍니다. 여러번 가는 해외 여행인데, 이런 경우 있으니, 모르는 일입니다. 현금과 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이었는데, 아무 이상없이 전달 받았읍니다. 해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
이곳은 제가 2-3일간의 사간상의 제약이 있을때 마다 , 주로 묵는 호텔입니다.위치적으로도 하고 싶은것 , 먹고 싶은것 , 가고 싶은곳, 등의 일상적인 모든것을 쉽게 시작할수 있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주변에 식당과 쇼핑몰, 간단한생활용품과 의약품을 살수있는 boots 와 조그마한 약국, 심지어 치과까지(이용해보니 괂찮음, 한국에 비해 값도 싸고) ,영화관도 있고, 많은 미용실도 있어서 좋습니다.
호텔은 로비에 근무하는 직원들 친절하고,로비 바에 있는 직원들도 더더욱 친절하며, 오후에는 클래식 협주곡이 귀를 즐겁게 해주고, 밤에는 라이브 노래로 휴식을 취할수 있다. 우선 로비 바 분위기가 편안하다.
뭐 , 밤에는 지하 나이트 바에서 춤도 출수 있고, 다른 이들과 대화를 나눌수 있어 좋다. 이곳에 묵는 이들은 , 지하 나이트인 cm2 의 입장료는 무료다. 그냥 입구에서, 방 카드키를 보여주면 된다.
누구나 아시겠지만, 나이트 클럽 입장시 남자는 반바지 차림 안되는 것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방은 일반실은 크기가 우리나라 호텔 사이즈와 비슷하고, 좀더 큰 곳을 원한다면, 디럭스 급으로 바꾸면 된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잠만 자기에 일반 슈피리어 급인 일반실도 생활하는데 불편을 느끼지 못했다. 욕실이 대리석 풍 타일로 해서 다른 비슷한 호텔보다 좋다. 개인적으로 욕실이 편안해서 이용한다.
나이트 까운이 구비되 있는데, 없을 경우에는 전화로 housekeeping 으로 콜해서 요구하세요. 야밤이니, 기다리다 안 오면, 다시 걸면, 오지요.
개인금고 있으며(비밀번호 잠금장치 방법과, 신용카드 잠금장치 방법 두가지임) , 특히 개인적으로는 드라이 크리닝 서비스가 타 호텔보다 좋다고 생각됩니다. 가끔 모노레일 타실때, 역 개찰구 근처에 이 호텔의 드라이 서비스 샵이 있읍니다. 객실 청소시 , 보통 40 바트 정도 놓으시면 되고, 그 많은 동전들, 비싼 물건들 절대 건드리지 않으니 안심하시길. 헤어드라이기 있고, 1회용 칫솔 있고, 기타 샴푸들.
물은 정문 앞에 있는 24시간 편의점에서 큰 통의 물을 사서, 냉장고에 보관하고 , 편히 쓰세요. (물론 무료 물 2통 매일 배치함)
참, 방 카드키에 대한 것인데, 키를 꼿고 난 후에, 좀더 세게 밀어 넣으세요.
그냥 살짝 넣으면 당연히 안 열립니다.
그리고, 잠 잘때는 아예 에어콘을 끄세요, 감기 걸리기 쉬워요. 꺼 놔도 그다지 덥지 않고 , 서늘합니다.
뷔페식당에서의 점심이나, 저녁은 권해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수영장이 있는 곳에 헬스와 사우나실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맘에 들지 않음.(다른곳을 이용하지요). 관광후에 저녁 9시까지 하니까, 사우나실을 이용하시면,근육이 풀릴겁니다. (수영 팬티 필요함 )
그리고, 주변에 잇는 미용실을 함 이용해 보세요, 남자분도 머리를 잘러 보고, 아니면 면도를 해 보던지, 머리가 긴 여자분들은 샴푸하러 함 가보세요. 좋습니다.
그리고, 가방에 많은 옷가지들 필요없읍니다. 태국 좋은 점이 여행하다, 속옷 필요하면, 백화점 가서 사세요. 한국에 와서 쓸수 있고, 값도 싸고, 남자 속옷은 쟈키 같은것 있고, 여자속옷은 바바라 같은 것 , 이미 오래전에 상륙해 있죠.
어디로 가냐구요 ?
모노레일 타고, 1-2 정거장 가면, 센트럴 백화점이 역사와 연결되 있어요. 가가운 거길 가면 되죠. 길거리에서 사이즈 작은 싼거 사서, 오래 못 입으느니, 백화점에서 사는건 어떻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호텔 로비에 있는 인포메이센 테스크를 이용해 보셔요. 예를들어 비행기 컨펌이나, 귀국날짜의 변경 또는 취소 같은 것은 로비에 있는 데스크에 부탁하면 되지요. 밤에 배고프면, 룸서비스 이용도 해 보시고.
혹시, 허니문이나 처음 방문하시는 분은 , 귀국시 공항 갈때, 택시 보다는 호텔 리무진 서비스 함 이용해 보세요. 물론 가격 비싸지만,(800바트) 물건을 놓고 왔다든가, 차안에다 지갑이나, 여권을 떨어 뜨려 분실했을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이때, 공항에서 호텔로 전화하면, 기사가 찾아다 줍니다. 저도 사실은 1번 그런 경험이 있읍니다. 여러번 가는 해외 여행인데, 이런 경우 있으니, 모르는 일입니다. 현금과 카드가 들어 있는 지갑이었는데, 아무 이상없이 전달 받았읍니다. 해서 한번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