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다이아몬드 호텔(서비스 아파트먼트)
방콕의 호텔을 고려하다가 아무래도 쇼핑이나 월텟까지의 접근을 고려해볼때
다이아몬드가 나을듯해서 묵게되었는데
(사실 사람들이 워낙 좋다고 그래서 어떤가 해서 예약을한것도 있죠)
도심 중심지에 있어서 그런지 로비는 다소 협소했으나 쩜 럭셔리 하더군요.
일본인들이 주로 많아서 일본계 호텔인가 했습니다.
사실 방이 좀 좁게 느껴지긴했지만 아마도 베드룸과 리빙룸이 나눠져있어서
그런것같았습니다.
욕실이 샤워부스랑 욕조가 분리되어 있어서 편했답니다.
조명이나 에어컨 티비 모두 침대에서 리모컨트롤 되구요,
아침 뷔페도 그런대루 좋았구요 수영장이 8층 야외에 있는데 레스토랑에서
밥먹는 유리창밖으루 수영장에 널부러져있는 사람들이 다 보여서 좀 부끄럽
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나쁜건 아니었지만 극진하지는 않았습니다.
몬티엔 종업원들은 항상 빵긋빵긋 웃는 얼굴로 맞아줘서 기분이 참좋았는데
그게 휴양지와 도심지의 차이인듯하군요.
걸어서 월텟(ZEN,ISETAN)까지 10분정도 걸리구요....나라야판도 가깝습니
다. 그리구 거기서 바로 카오산 까지 갈려면 버스보다는 수상택시를 타는게
훨 났습니다. 가깝습니다.
빠뚜남 (판파 방면)선착장에서 타면 방랑푸까지 7밧입니다. 잼납니다.
그러나....공항으로까지 가는 버스가 쫌 그렇습니다. 저희는 결국 택시를 탔답
니다.(근데 그게 훨씬 더 저렴했죠. 결국엔)
그랜드 다이아몬드 접근성은 보통 .도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른곳으로 가
시는게 낳습니다만 10,20분 걷는거 싫어하시지 않는 분들은 좋을듯.
그리고 보안 철저합니다. 층간 보안도 좋습니다.
수영장도 아늑하구 나름대로 70점 이상 주겠습니다.
다이아몬드가 나을듯해서 묵게되었는데
(사실 사람들이 워낙 좋다고 그래서 어떤가 해서 예약을한것도 있죠)
도심 중심지에 있어서 그런지 로비는 다소 협소했으나 쩜 럭셔리 하더군요.
일본인들이 주로 많아서 일본계 호텔인가 했습니다.
사실 방이 좀 좁게 느껴지긴했지만 아마도 베드룸과 리빙룸이 나눠져있어서
그런것같았습니다.
욕실이 샤워부스랑 욕조가 분리되어 있어서 편했답니다.
조명이나 에어컨 티비 모두 침대에서 리모컨트롤 되구요,
아침 뷔페도 그런대루 좋았구요 수영장이 8층 야외에 있는데 레스토랑에서
밥먹는 유리창밖으루 수영장에 널부러져있는 사람들이 다 보여서 좀 부끄럽
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서비스는 나쁜건 아니었지만 극진하지는 않았습니다.
몬티엔 종업원들은 항상 빵긋빵긋 웃는 얼굴로 맞아줘서 기분이 참좋았는데
그게 휴양지와 도심지의 차이인듯하군요.
걸어서 월텟(ZEN,ISETAN)까지 10분정도 걸리구요....나라야판도 가깝습니
다. 그리구 거기서 바로 카오산 까지 갈려면 버스보다는 수상택시를 타는게
훨 났습니다. 가깝습니다.
빠뚜남 (판파 방면)선착장에서 타면 방랑푸까지 7밧입니다. 잼납니다.
그러나....공항으로까지 가는 버스가 쫌 그렇습니다. 저희는 결국 택시를 탔답
니다.(근데 그게 훨씬 더 저렴했죠. 결국엔)
그랜드 다이아몬드 접근성은 보통 .도보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다른곳으로 가
시는게 낳습니다만 10,20분 걷는거 싫어하시지 않는 분들은 좋을듯.
그리고 보안 철저합니다. 층간 보안도 좋습니다.
수영장도 아늑하구 나름대로 70점 이상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