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600-800밧이라는데 가격도 도미트리라구하기엔 영~~~ㅡ ㅡ;;
물론 가격이 비싼만큼 제값을 한다면 모르지만
방콕에서 있을때 들은 소문에 의하면
영 아니라는 소문이 있던데~~
물론 전 가보질 않아서 더이상 머라 못하겠네영
하지만 중요한건 깨끗하냐 안깨끗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여성여행자가 저렇게 치를떠는걸 보면
운영자가 운영을 어떻게하느냐가 문제겠네여
저는 써니님 방콕에 있을때 몇번 뵙는데
함부로 남의 없소 음해할정도의 상식밖의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않거든여
머 아니라면 할수없구여~~~~
그래도 항상 떠올르는 생각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속담이 생각나는군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