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하얀집~~넘 짜증나는 경험
파타야에 가면 에이펙 호텔이라던지 저렴한 호텔에 묵곤했는데
한국인게스트하우스가 생겼다고해서 가게되었어요
일명 하얀집~~~~
일단 첫느낌을 이야기하자면 우중충~~`정도
사람도없고 썰렁하니~여행객은 눈씻고 찾아봐도없고
숙소내부는 청소를안해서 구석구석 묵은때들로 - -;;
물론 도미트리인점을 감안하자면 그냥 잘수도있겠지만
비용은 에이펙호텔보다 더비싸고 500-800밧
그중에 압권은 나이든 사장인듯한 사람인데~~
난리도 아님
나이는 꽤 많이 먹은사람인데 자기가 마치 20대인줄 착각하는
웃기는사람 거기다 자기자랑은 왜그리 하는지 입에서 침이 한사발은 나올듯
능글능글한 눈으로 흩어보듯 보는게 어찌나 징그럽던지
암튼 즐거운 파타야에서 정말 짜증나는숙소였어여
여자분들은 피하는것이 좋을듯~~~~정말이지
에이펙 호텔은 정말 강추에여~~~~
400밧에 호텔인데~~후회절대안할듯
한국인게스트하우스가 생겼다고해서 가게되었어요
일명 하얀집~~~~
일단 첫느낌을 이야기하자면 우중충~~`정도
사람도없고 썰렁하니~여행객은 눈씻고 찾아봐도없고
숙소내부는 청소를안해서 구석구석 묵은때들로 - -;;
물론 도미트리인점을 감안하자면 그냥 잘수도있겠지만
비용은 에이펙호텔보다 더비싸고 500-800밧
그중에 압권은 나이든 사장인듯한 사람인데~~
난리도 아님
나이는 꽤 많이 먹은사람인데 자기가 마치 20대인줄 착각하는
웃기는사람 거기다 자기자랑은 왜그리 하는지 입에서 침이 한사발은 나올듯
능글능글한 눈으로 흩어보듯 보는게 어찌나 징그럽던지
암튼 즐거운 파타야에서 정말 짜증나는숙소였어여
여자분들은 피하는것이 좋을듯~~~~정말이지
에이펙 호텔은 정말 강추에여~~~~
400밧에 호텔인데~~후회절대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