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는 라차따가 좋아요^^
어제 한국에 도착했어요^^
방콕에 있는 동안 내내 라차따(RAJATA)에 묶었습니다.
저도 여기서 알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
카오산에서 15~20분정도 걸어야 하지만 시장이 있어서 그리 멀게 느껴지지않습니다.
무엇보다 송크란같은 축제때는 카오산 로드보다는 삼쎈쪽이 괜찮죠^^
주소는 삼쌘 소이6에 위치해 있구요.
(택시 타시면 "약 짜 빠이 쌈쎈 소이 6" 고 하시면 라차따 호텔 안까지 데려다 줍니다. 나갈때는 호텔 카운터에 얘기하면 호텔 안으로 콜택시 불러줍니다. 프랑스애덜은 프랑스말 하는 택시로 불러주더군요 ㅡㅡ;;)
러브호텔이라 두분이 가신다면 에어콘 싱글룸만 쓰셔도 340밧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건기때 팬룸은 더워서 못살아요. 에어콘은 필수입니다^^)
수건.이불,비누,빗,화장지,물1병 제공됩니다.
쑥바쌋도 가봤는데 라자타보다 방이 훨씬 작은데다가 가격이 비싸고 주인아죠씨가 영어를 전혀 못합니다.
라차따는 영어를 조금씩은 다하구요 한 사람은 대학생이라 영어가 좀더 잘되구요.
호텔 모든 사람들이 참 친절합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애용을 하기 때문에 체크인할때는 "방총소~"라고 하면서 청소해준다고 얘기해줍니다.
특히 호텔에 수위같은 아져씨네 나폴레옹이라는 개가 가끔와요.
(큰개인데 종은 모르겠고 자주 샴프로 샤워시켜준다고하시며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더라구요^^)
과자를 들면 앞발을 모으고 달라고 재주를 부립니다^^*
이 호텔이 카오산에서 멀어서 먹거리 해결이 어려울거 같지만
라차따호텔 앞 거리쪽에 외국인들(특히 프랑스애덜)이 많이 오기때문에 서양식 아침식사 제공하는 식당이 많습니다.
The Beach라고 프랑스인 식당이 있습니다. (프랑스애덜이 저녁 사줬는데 영 제입맛에는 안맞더군요.. 프랑스인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인거 같아요. 프랑스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아침식사는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구요
호텔 옆에 한글제공되는 인터넷방과 호텔 뒷문에 빨래방이 널렸습니다.
(뒷문 바로 옆에 붙어있는 빨래방 청년 무지 착합니다^^;..빨래도 깨끗하게 해주고 거기 사는 고양이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보고싶넹~)
뒷문으로 쭉 나가서 다리건너 왼쪽 냇물(물이 더러움)같은곳 작은 시장이 있는 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 나가면 건너편에 우체국이 있습니다.
큰길가로 쭉가면 시장을 지나 (시장안에 큰 마트가 있고 가격이 저렴)가면 만남의광장으로 갈수 있습니다. 쉘주유소 가기전 오른쪽 골목으로 가시면 동대문이나 홍익인간 가실수 있습니다.
제가 라차따호텔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거는 아니구요 한 일주일 묶었더니 저희집 같네요..ㅋㅋ
도미토리가 싸긴한데 무척 덥고 여자분덜은 생활하기 그렇자나요.
중급정도 여행 계획하신다면 라차따정도가 좋을거 같아요^^*
방콕에 있는 동안 내내 라차따(RAJATA)에 묶었습니다.
저도 여기서 알아서 갔는데 생각보다 더 좋았습니다.
카오산에서 15~20분정도 걸어야 하지만 시장이 있어서 그리 멀게 느껴지지않습니다.
무엇보다 송크란같은 축제때는 카오산 로드보다는 삼쎈쪽이 괜찮죠^^
주소는 삼쌘 소이6에 위치해 있구요.
(택시 타시면 "약 짜 빠이 쌈쎈 소이 6" 고 하시면 라차따 호텔 안까지 데려다 줍니다. 나갈때는 호텔 카운터에 얘기하면 호텔 안으로 콜택시 불러줍니다. 프랑스애덜은 프랑스말 하는 택시로 불러주더군요 ㅡㅡ;;)
러브호텔이라 두분이 가신다면 에어콘 싱글룸만 쓰셔도 340밧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건기때 팬룸은 더워서 못살아요. 에어콘은 필수입니다^^)
수건.이불,비누,빗,화장지,물1병 제공됩니다.
쑥바쌋도 가봤는데 라자타보다 방이 훨씬 작은데다가 가격이 비싸고 주인아죠씨가 영어를 전혀 못합니다.
라차따는 영어를 조금씩은 다하구요 한 사람은 대학생이라 영어가 좀더 잘되구요.
호텔 모든 사람들이 참 친절합니다.
한국인들이 많이 애용을 하기 때문에 체크인할때는 "방총소~"라고 하면서 청소해준다고 얘기해줍니다.
특히 호텔에 수위같은 아져씨네 나폴레옹이라는 개가 가끔와요.
(큰개인데 종은 모르겠고 자주 샴프로 샤워시켜준다고하시며 자랑이 이만저만이 아니시더라구요^^)
과자를 들면 앞발을 모으고 달라고 재주를 부립니다^^*
이 호텔이 카오산에서 멀어서 먹거리 해결이 어려울거 같지만
라차따호텔 앞 거리쪽에 외국인들(특히 프랑스애덜)이 많이 오기때문에 서양식 아침식사 제공하는 식당이 많습니다.
The Beach라고 프랑스인 식당이 있습니다. (프랑스애덜이 저녁 사줬는데 영 제입맛에는 안맞더군요.. 프랑스인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인거 같아요. 프랑스 사람들 많이 봤습니다^^)
아침식사는 이렇게 간단하게 해결할수 있구요
호텔 옆에 한글제공되는 인터넷방과 호텔 뒷문에 빨래방이 널렸습니다.
(뒷문 바로 옆에 붙어있는 빨래방 청년 무지 착합니다^^;..빨래도 깨끗하게 해주고 거기 사는 고양이 애교가 장난이 아닙니다 ㅋㅋ 보고싶넹~)
뒷문으로 쭉 나가서 다리건너 왼쪽 냇물(물이 더러움)같은곳 작은 시장이 있는 길을 지나 다리를 건너 나가면 건너편에 우체국이 있습니다.
큰길가로 쭉가면 시장을 지나 (시장안에 큰 마트가 있고 가격이 저렴)가면 만남의광장으로 갈수 있습니다. 쉘주유소 가기전 오른쪽 골목으로 가시면 동대문이나 홍익인간 가실수 있습니다.
제가 라차따호텔하고 무슨 관계가 있는거는 아니구요 한 일주일 묶었더니 저희집 같네요..ㅋㅋ
도미토리가 싸긴한데 무척 덥고 여자분덜은 생활하기 그렇자나요.
중급정도 여행 계획하신다면 라차따정도가 좋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