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 숙소 이야기
흠..드뎌 카오산에도 럭셔리(?)한 숙소가 생겼더군요.
buddy..맥도날드 건물의 호텔입니다..
사실 예전에 (약 10년전)배낭여행때 버디게스트 하우스에서 먹고 자고 했던 적이 있는데,그때도 다른 곳에 비해 상당히 깨끗했다고 느꼈었는데,가격이 좀 비싼것만 빼면 나름대로 훌륭하더군요.(사실 코타오에서 방을 잘 못잡아서 모기한테 밤새도록 생체실험당하고,선풍기로도 충분 할 줄알았는데,왠걸...땀은 뻘뻘~그나마 새벽 6시에 전기 나가고....세수할려고 세면대를 스쳤는데 세면대 무너져 내려 600바트 물어주고...)
어쨌든D&D의 독주가 접은거 같네여..
buddy..맥도날드 건물의 호텔입니다..
사실 예전에 (약 10년전)배낭여행때 버디게스트 하우스에서 먹고 자고 했던 적이 있는데,그때도 다른 곳에 비해 상당히 깨끗했다고 느꼈었는데,가격이 좀 비싼것만 빼면 나름대로 훌륭하더군요.(사실 코타오에서 방을 잘 못잡아서 모기한테 밤새도록 생체실험당하고,선풍기로도 충분 할 줄알았는데,왠걸...땀은 뻘뻘~그나마 새벽 6시에 전기 나가고....세수할려고 세면대를 스쳤는데 세면대 무너져 내려 600바트 물어주고...)
어쨌든D&D의 독주가 접은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