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봤땅...^^ 사진 올려요!!
피피에서 아오낭으로 도착할 때 갈아탔던 썽태우 안내양 언니가 얼결에 갈쳐준 곳이......어찌나 맘에 들던지...
친절하고 아담하고 깨끗하고 저렴하고...
읽으셨듯이 에어컨 냉장고 TV...물론 온수샤워 되구요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아오낭은 바닷가가 크지 않으니 찾기도 쉬워요
하나뿐인 맥도날드를 찾아서 쳐다보매 올라가다 보면 편의점처럼 생긴 수퍼마켓 지나서 왼편에 있어요
입구엔 친절한 여행사가 있구요
얘들아 니들 나머지 여행도 재밌었겠지...
나도 좋았지 그러엄..!!
아직도 약간의 후유증에 빠져 맑은 하늘만 보면 그 바다 생각이 또...ㅋㅋ
친절하고 아담하고 깨끗하고 저렴하고...
읽으셨듯이 에어컨 냉장고 TV...물론 온수샤워 되구요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아오낭은 바닷가가 크지 않으니 찾기도 쉬워요
하나뿐인 맥도날드를 찾아서 쳐다보매 올라가다 보면 편의점처럼 생긴 수퍼마켓 지나서 왼편에 있어요
입구엔 친절한 여행사가 있구요
얘들아 니들 나머지 여행도 재밌었겠지...
나도 좋았지 그러엄..!!
아직도 약간의 후유증에 빠져 맑은 하늘만 보면 그 바다 생각이 또...ㅋㅋ